이마트24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실속과 실용을 강조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5만원대 이하의 실속형 상품 비중을 대폭 늘렸다.
특히, 인기 선물세트 24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미니 의류 관리기, 좌훈 족욕기 등 실용적인 소형 가전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내년 뱀의 해를 맞아 뱀 디자인의 골드바와 한정판 주류도 준비해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실속과 실용을 모두 갖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