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이 오는 14일까지 2025년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10일 군에 따르면 올해 축산분야 보조사업에는 총 21억 원 비용이 투입돼 추진된다.
지원 내용으로는 ▲축사환경개선 설비 ▲가축면역증강제 ▲모기퇴치장비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우량모돈 교체 ▲가축분뇨처리 기계장비 등 6가지다. 보조비율은 60%다.
군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보조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농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군 내 축산업 등록 농가다.
보조사업별 제출 서류는 군청 누리집(www.ganghwa.go.kr) 또는 축산과(032-930-454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청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접수처는 군청 축산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스마트 축산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 지원과 노력으로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