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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회취약계층 위해 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올해 시범적으로 10여개소 확대, 운영 검토
시,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건강증진 도모”

 

 

남양주시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검토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기존 남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2024년의 경우, 등록되어 있는 어린이급식시설 558개소를 대상으로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교육, 부모참관 프로그램 운영, 대상별 특화사업 등을 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남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검토중에 있다.

 

이와관련, 시는 5월∼6월께 관련조례를 개정해 올해 시범적으로 약 10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내년도에 예산이 확보되면 추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예산 및 인적자원 등 인프라를 확보하고 사회복지 급식시설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기초조사 실시 및 등록, 순회방문 맞춤형 위생영양교육, 당뇨식단 등 대상별 맞춤형 식단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관련 예산은 국비 50%를 포함해 16억 5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함으로서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과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통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및 건강증진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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