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N 라인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폭스바겐 ID.4 GTX를 제치고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우토빌트는 독일뿐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시 중요하게 참고하는 매체다. 이번 평가에서 아이오닉 5 N 라인은 바디, 파워트레인,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 중 4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584점으로 ID.4 GTX(580점)를 앞섰다.
특히, 아이오닉 5 N 라인은 E-GMP 플랫폼 기반의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충전 및 가속 성능에서 호평받았다. 또한, 친환경 기술력과 높은 잔존가치 및 보증 부문에서도 경쟁차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오닉 5는 2021년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ID.4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2024년 상품성 개선 모델 평가에서도 다시 한번 우위를 점하며 현대차의 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로 현대차의 첫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오닉 5를 비롯해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이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닉 5는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초고속 충전 시스템, V2L 기능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춰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또한, ‘2022 세계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 ‘2022 독일 올해의 차’ 등 세계적인 자동차 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