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오는 11일 경기도교육청 성남도서관에서 한글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놀이 체험행사인 ‘한글아, 놀자’를 연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글을 주제로 팔찌와 책갈피, 전통 책, 부채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안양대 국어문화원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매년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국어문화 행사와 국어 문해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철우 국어문화원장은 “이 행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한글’이라는 문자를 재미있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어문화 행사나 문해력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안양대 국어문화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