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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 “尹탄핵으로…경기도·도의회 책임 막중”

도의회 민주당,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 밝혀
최종현 대표 “정의가 승리…빛이 어둠 물리쳤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해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와 도의회의 책임도 막중해졌다. 이젠 회복과 성장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종현(수원7)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의가 승리했고 빛이 어둠을 물리쳤다. 국난 극복에 앞장선 경기도민과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종현 대표는 “오늘 드디어 헌법재판관 만장일치로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됐다. 탄핵은 국민의 명령이었다. 거리와 광장에서 수많은 시민이 윤석열 탄핵과 헌정질서 수호를 목 놓아 외쳤다”고 말했다.

 

이어 “12월 3일 이후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빛의 혁명을 일궈낸 오늘은 헌법을 수호하고 민주의의를 지켜낸 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내란 세력들을 일소해 다시는 민주주의와 헌법이 침해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헌재의 판결을 승복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또 오는 8일 개회 예정인 도의회 제383회 임시회를 거론하며 “임시회를 계기로 여야정이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도의회 민주당은 의회 다수당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가슴에 품고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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