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와 전지현이 7월 11일(금) 오후,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멀츠 에스테틱스의 ‘울세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 아시아퍼시픽 엠버서더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멀츠 에스테틱스의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세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의 새로운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 엠버서더로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를 선정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