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일(국민의힘·안양5) 경기도의원은 안양시수리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수리장애인보호작업장은 “유 도의원이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에 작업장이 포함되도록 힘써 장애인 이동 편의를 제공할 승합차량을 지원받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도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더욱 소통하면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