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10월 22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퍼스트 라이드’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로 오는 10월 29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