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에서 로얄코펜하겐·휘슬러 등 20여 개 글로벌 키친 브랜드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쿠팡은 오는 11월 2일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얄코펜하겐, 휘슬러, 웨지우드, 르크루제, WMF, 즈윌링, 포트메리온 등 20여 개 세계적인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가 참여하며, 와우회원은 행사 기간 동안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기 위해 다양한 할인 코너도 마련했다. ▲‘BEST 대표특가’에서는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고, ▲‘후기가 증명하는 BEST’ 코너에서는 실제 구매 고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상품을 추천한다. ▲‘프리미엄 신상’ 코너에서는 최신 트렌드의 주방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별 집중 할인도 진행한다. ‘브랜드별 세일’ 코너를 통해 로얄코펜하겐(Royal Copenhagen), 휘슬러(Fissler), 웨지우드(Wedgwood), 르크루제(Le Creuset), 사브르(Sabre), WMF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로얄코펜하겐 프린세스 오발 디쉬 ▲휘슬러 인덕션 함부르크 메탈 냄비세트 ▲웨지우드 페스티비티 접시 ▲르크루제 소르베 소주잔 세트 ▲즈윌링 파이브스타 플러스 6P 블록 세트 등이다.
와우회원은 가격과 상관없이 행사 상품 전 품목을 무료배송(로켓배송)으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으며, 무료 반품도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평소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계 각국의 명품 키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즐기며 즉시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