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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원 새빛만남', 시민이 불편 겪는 현장 찾아 신속하게 해결

시민 건의 시 담당 공직자 현장 방문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북문 앞 도로 신호체계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이들이 다닐 때 사고 위험이 있는데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권선1동 새빛만남에서 자녀가 효정초등학교에 다니는 학부모가 "사고 위험이 있는 등하굣길을 개선해 줬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새빛만남에 참석한 시 교통정책과장은 "오늘 오후에라도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현장 확인 후에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7일 버드내도서관에서 열린 세류1동 새빛만남에 참석한 한 주미는 "세류1동에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데 CCTV를 더 설치해 줬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도시안전통합센터 담당자가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어디에 CCTV가 필요한지 의견을 듣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는 이 시장이 시 모든 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들에게 시정 주요 계획과 각 동의 마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다.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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