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2026년 1분기 생활문화시설 정기대관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는다. 대상은 소사·오정생활문화센터, 사래이예술마당, 도당예술마당 등 4개 시설이다.
신청 자격은 부천시민과 부천 소재 학교, 직장, 단체에 소속된 개인 및 동호회로, 동호회의 경우 회원의 60% 이상이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소속돼야 한다.
대관 신청은 부천시 통합회원 가입 후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관 확정 시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안내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와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