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0℃
  • 제주 2.1℃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5℃
  • -거제 -0.3℃
기상청 제공

황대호 도의회 문체위원장 “이재명 정부 정책 성공에 기여할 것”

11대 도의회 임기 마무리 앞두고 다짐 밝혀
황대호, 밀실 담합 타파·문체위원 협치에 기여

 

황대호(민주·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날 “제11대 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여야가 함께 노력하면 어떤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확인했다”며 “비록 지금의 정치 상황이 매우 극단적으로 분열돼 있지만 저는 도의회 문체위에서 협치를 통한 지역 발전을 제 눈으로 경험했다”고 했다.

 

앞서 황 위원장은 문체위에서 4년 동안 전반기 부위원장, 상반기 상임위원장을 맡으며 만장일치로 예산 협의를 이끄는 등 여야 도의원들이 협치를 이루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황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문체위 예산심사 소위원회의 계수조정회의에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공직자 및 산하기관 등이 참여하게 하는 ‘공개 예산심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이같은 공개 예산심사로 밀실 담합을 없앴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관련 황 위원장은 “원내 교섭단체와 대통령 후보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어떻게 해야 시민 여러분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을 얻은 임기였던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정치의 핵심은 결국 시민들이 원하시는 바를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이뤄내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결국 ‘성실한 의정과 시민만 바라보는 자세’를 시민들이 믿은 것 같다”며 “남은 임기 더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라고 했다.

 

황 위원장은 “중앙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 등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하고 있는 만큼 도에서도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가야 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국민주권정부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을 위해 도 차원의 예산 운용과 정책 설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과 도의회 전반기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