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2026년 군포시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군포시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4개 반으로 운영됐으며, 교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난 활동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며 일상 영어를 습득하고,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길렀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을 섭외해 운영 노하우를 강화했으며,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 3일 차에는 우수 참가자 4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에는 청양 알프스마을을 방문해 눈썰매 체험 등 지역 문화 체험을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캠프 참가 학생은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습과 체험, 진로 탐색이 어우러진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