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한편, 광명시는 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주요 대책과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응급 상황은 즉시 대응…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연휴 기간 비상급수반도 상시 운영하며, 누수나 수도 관련 불편은 수도과 누수복구센터(02-2680-6280)로 신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해 핵심 성수품 16종의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원산지 표시·가격 표시 점검을 강화해 명절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 주차·교통 불편 최소화… 노외주차장 정상 운영, 노상·부설 주차장 무료 개방
시는 원활한 교통을 위해 교통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광명경찰서, 버스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상황에 상시 대응할 방침이다.
노외주차장 10개소,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 부설주차장 2개소는 설 연휴 기간에도 운영한다.
노외주차장 10개소는 유료 운영하고,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와 광명시민체육관·광명시청 등 부설주차장 2개소는 무료 개방한다.
◇ 생활 쓰레기 배출·수거 관리로 시민 불편 최소화
청소 대책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꾸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과 수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는 13일, 15일, 18일 오후 8시와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배출할 수 있다.
◇ 메모리얼파크 설 연휴 정상 운영으로 추모객 맞아
광명메모리얼파크는 설 연휴 5일 동안 정상 운영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해 추모할 수 있다.
◇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광명동굴은 연휴 5일 동안 정상 운영한다. 광명동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카페케이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 의료, 교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위급한 상황에는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연휴 생활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