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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설 맞아 취약계층 115가구에 ‘사랑의 명절꾸러미’ 전달

자원봉사센터 주관·희망재단 기탁금 활용…민관 협력으로 추진
전통시장서 식료품 구입·과일 후원 더해 ‘온정 가득’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따뜻한 명절 되길”

 

부천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15가구에 봉사자들의 정성을 담은 ‘식료품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천희망재단을 통한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한과, 국거리용 한우, 김 등 명절 대표 식료품이 담겼으며, 전 품목을 부천제일시장에서 구입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들은 과일을 추가 후원해 꾸러미 구성품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시는 이번 꾸러미 지원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석산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아동 가정 등 꼭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웃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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