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지역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노후 빌라 밀집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위해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의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리 취약 지역은 수원시에서 직접 채용한 관리인이 상시 배치돼 청소와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고용시설 관리 업무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시는 주민 소통·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사업 대상은 수원 전 지역에 위치한 30세대 미만 다세대·연립주택 밀집 지역 중 관리가 취약한 곳으로 총 3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공동주택 밀집도 ▲노후도 ▲안전취약성 ▲관리소 설치 여건 등이며 선정위원회가 종합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결정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수원시청 새빛민원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빌라가꿈관리소'는 노후 주거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진우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