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경기친농연)는 최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8기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양평군 농업인이자 현 경기친농연 부회장인 윤준식 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평지역 농업인이 경기도 단위 연합회장을 맡게 되면서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서 양평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윤준식 신임회장은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친환경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군 연합회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양평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연합회 부문 '모범조직상'을 수상하며 조직 운영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성계 친환경농업과 과장은 2025년 친환경농업인전국대회 유치및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농업인 화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 단위 회장 선출과 모범조직상 수상은 양평군 친환경농업인의 역량과 단합된 힘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군에서도 친환경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