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하면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강하면 새마을분회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명덕 강하면장이 참석했으며 총회에서는 205년 사업 실적 보고를 비롯해 지난한 해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와 미흡한 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지연호 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을 훌륭히 마무리할수 있었던 것은 강하면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위촉된 신임 지도자들 또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현재 강하면에는 새마을지도자가 없는 마을이 5곳으로 신규지도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올 한해 더욱 발전하는 강하면 새마을회를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시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하면 가꾸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국수출장소에서 양서면 새마을지도자,새마을 부녀회장,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회 신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퇴임하는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을 소개하고 환영하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과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평우 협의회장과 이윤숙 부녀회장은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새마을회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살기좋은 양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서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육군 11기동사단은 지난 14일 김종연 소장(3사 31기)에 제41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단사령부에서 최성진 제7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 행사는 사단 장병및 군무원, 인접 사·여단장, 지역기관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연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적과 싸워 이기는 최적화된 부대, 기본이 바로 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부대, 사람을 최고 핵심가치로 여기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 공세기질이 충만한 '강한사단, 싸우면 승리하는 사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41대 사단장 김종연 소장은 1994년 3사31기로 임관해 7군단 참모장, 8기동사단 여단장및 참모장,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 미래전략과장 등 주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작전및 전투현장 위주의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해 부대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해 정부의 지원시책을 한자리에 모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가평군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정책 수요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자금및 금융지원시책 소상공인 지원정책 수출·판로 확대 지원사업 연구개발및 기술사업화 지원 등으로,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분야별로 전문가가 참여해 지원시책 설명회와 동시에 기업별 맞춤형 현장상담을 병형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참가 기업들이 평소 겪고 있던 경영, 자금, 수출, 기술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 운영자들이 어번 설명회에 적극 참여해 새해 정부지원 시책을 파악하고 현장상담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운영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연초 영농계획을 세우려는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장을 찾으며 교육열기가 높다는 것이다. 실제 교육이 시작된 13-14일 이틀간 강추위 속에서도 약 500명의 농업인이 기술센터 교육장을 가득 메웠다. 서태원 가평군수도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교육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새해풍년을 기원했다. 이날은 농업기술센터 등 두 곳에서 친환경 고품질 벼 재배기술과 고품질 캠벨얼리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1월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중에 있다. 올해 교육은 관내 농업인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총 12개 과정 16회로 편성돼 잇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 초반부터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몰리며 강의장 분위기가 뜨겁다"며 "추운날씨에도 영농기술을 미리 익히려는 현장수요가 확인된 만큼 남은 일정도 교육효과를 높일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관심있는 가평군민이면 교육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수
양평군은 지난 14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고로쇠의 명품 고장 단월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윤실 단월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단월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단월면의 주요 성과 소개로 ▲단월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산책로 가로경관 조성 ▲제26회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개최 등의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단월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단월복합문화거점시설 신축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용문-홍천간 관역철도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인구유입을 위한 선제적 정책추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개·보수및 보행로 설치 ▲덕수리 저수지 용량 증설 ▲용문-홍천 광역철도 단월역 신설요청 ▲노인 교통사고 방지 대책 마련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즉각적인
가평군체육회는 김종남 사무국장, 박영진 체육진흥과장, 장성준 총무과장 등 임직원 30여 명이 중심이 돼 지영기 회장과 함께 전문체육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이 조화롭게 연계되는 선순환 체육시스템 구축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지역체육 환경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영기 회장은 민선 제1대 회장으로 2020년 1월16일부터 2023년 2월 23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고, 현재는 민선 제2대 회장으로 연임해 현재까지 가평군 체육발전을 이끌고 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의 조화로운 선순환 가평군체육회 지영기 체육회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체육 환경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가평군체육회는 엘리트 선수 육성과 함께 군민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체육과의 연계를 통해 체육인재 육성의 출발점을 튼튼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지 회장은 "학교체육에서 시작된 스포츠 경험이 생활체육으로 이어지고 그중 우수한 인재가 전문체육으로 성장하는 구조가 정착돼야 지역체육이 건강하게 발전할수 있다"며 "세 영역이 따로가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체육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종목단체 활성화로
가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6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가평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군수 읍·면 방문및 주민과의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읍·면 방문은 행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직접 폭넓게 듣고 군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2025년 수해 이후 변화한 지역 여건과 주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별로 오전·오후로 나눠 지난 13일 청평면과 설악면에서 실시됐으며, 14일 북면과 가평읍, 오는 15일 상면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와 주민 간담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형식적인 의전이나 부대행사를 최대한 줄이고 주민의견 청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군정 홍보자료나 사업설명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발언·질문 중심의 간담회를 구성했다. 또 지난해 읍·면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현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추가 검토를 진행하는 등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가평군 청평면이 제2기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기반 강화에 나섰다. 청평면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2기 청평면 주민자치회 위촉식및 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평면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정례회의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조직 구성이 이뤄졌다 임원진을 민주적 절차에 따라 ▲회장 류임상 ▲부회장 김신자 ▲감사 이경희·황미선 ▲간사 이명수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가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자치기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서울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년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행사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문학관 관장이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단순한 문학 유산보존 공간을 넘어 박물관·미술관과 동등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문 문화공간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촌장은 2003년부터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의 건립을 주도해 왔으며 현재는 전국 문학관 가운데 유료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대표 문학관으로 성장시켰다. 문학평론가이자 연구자로서 현대문학의 거목 황순원 작가의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12회의 특별전을 기획하고 관련 도록 12권을 발간했다. 소나기마을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회의 황순원 문학제와 황순원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