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는 지난달 30일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13호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9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주요 안건 심사와 군정 운영 방향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는 2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지민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임업관계자및 산림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여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양평군수가 제출한 ▲양평군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3일부터 6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대안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오혜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31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는 2026년 군정의 출발선에서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꼼꼼한 점검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
양평군은 지난 28일 고센농장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갑표 대표는 "추운 계절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작은 위로이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복지 안전망을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웃을 향한 온정을 실천해 주신 고센농장 이갑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양평군 동절기 기획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충분한 난방을 유지하기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8일 나눔가수 이동해가 2025년 자선공연 '사랑더하기'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관내 취약계층 64가구에 800만 원 상당의 카본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가수 이동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양평군 제1호 회원이다. 이동해는 2006년 10월부터 매주 일요일 용문사에서 자선공연 '사랑더하기'를 이어오며 공연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 실버카 지원, 난방 물품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동해 씨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에 계속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항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주거환경이나 장애·질병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지원된 카본매트는 에너지 효율이 높고 난방 효과가 우수해 난방비 부담없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은 29일 이천시 보건소에서 개최된 '제137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동부권 공동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의장 등 경기 동부권 6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예산 집행계획 등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공동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혜자 의장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인접 시.군의회 간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계획의 추진방향을 설멍하여 언론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00여 개의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에서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양평물맑은 시장 빛거리 조성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 선정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12개 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군민 1인당 쓰레기 배출량 연 4kg감축 ▲전기자동차 보급및 충전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설명에 나섰다. 또 ▲양평물맑은 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신원정수장 준공 등 2025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2026년도 군정 4대 키워드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 목표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TF운영 및 CCTV(폐쇄회로화면)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역할 강화 ▲공공세척센터 운영및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을 통한 자원순환 환경 조성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문화벨트화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올해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민 대상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가평군의 2026년 지원 물량은 총 219대로 ▲승용차 170대 ▲화물차 45대 ▲승합차 4대다. 구매지원 신청은 1월28일부터 받는다.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은 전기자동차를 새로 구매하는 군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속해 가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이다. 세부사항은 가평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가평군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사업 공고'에서 확인할수 있다.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올해부터 전환지원금이 신설됐다. 이는 3년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 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국비 최대 100만 원에 군비 30만 원을 더해 총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과 전환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청 환경과에 하면된다. 지원차종및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가평 군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지역 밀착형 세무 지원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가평군은 28일 "마을세무사 제도가 2016년부터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되면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전문 세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한 제5기 마을세무사 제도에서는 2년동안 1,350여 건의 세무상담이 이뤄졌다. 생활 속 세금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이 제도를 활용하면서 현장에서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평군은 이 제도를 계속 운영하기로 하고 27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활동할 제6기 마을세무사 2명을 위촉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2년간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국세 관련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이만희 세무사와 박용원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군민들의 다양한 세무 고민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한국세무사회 누리집 또는 가평군청 세정과를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한 뒤 전화,팩스,이메일 등으로 상담을 신
가평군의회는 28일에 제8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첫 회기인 제33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오늘 제8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5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6건 등 총 11건을 심사하고 의결하였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올 한 해 군정 주요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정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5건과 가평군수가 제출한 ▲ 가평군 리·반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5건 ▲2026년도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추진계획(추가) 동의안 등 동의안 1건을 원안 가결하였다. 김경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가평군의회는 군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의정활동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본회의를 비롯한 위원회 회의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의회는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 오혜자 의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정기총회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전국 226개 기초지방의회 의장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주요 추진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의장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오 의장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가 협력할 때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분권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총회가 지방자치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을 갖고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에 대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양평군은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로, 1998년부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장려해 왔으며 30여 년간 팔상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에 군은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을 확대하기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에서 유기농 자재를 지원할수 있도록 기금 운용 규칙 개정을 요청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친환경농업인들은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오랜 기간 헌신해 왔다"며 "맑은 물을 지키는 일은 특정 지역만의 책임이 아닌 만큼, 수질개선에 기여하는 농가가 정당한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