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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빈틈없는 통합돌봄’ 체계 마련… 오는 27일 본격 시행

10개 군·구 기반조성 및 서비스 연계 완료

인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추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했다.

 

또 전담조직 신설, 군·구 협력체계 구축, 퉁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조례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 ‘기반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이에 지난 4일 기준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100% 완료했다.

 

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국 및 군·구에서 운영 중인 개별 사업의 현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해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고 목록화할 예정이다. 이후 정비된 자료를 읍면동에 배포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서비스 제공기관의 통합돌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동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지역적 특성 및 서비스 자원 부족 등으로 사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군·구에 대해서는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통합돌봄 정책은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복지정책이자 사회 기반을 튼튼하게 하는 사회적 투자”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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