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빌라 인근 쓰레기봉투에서 현금 2500만 원이 발견됐다.
8일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동구 금곡동 빌라 인근에 버려진 20리터 종량제 봉투에서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60대 A씨는 헌 옷 수거를 위해 쓰레기봉투를 확인하던 중 옷으로 덮여 있는 현금 다발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현금 다발은 5만 원권이 100장씩 띠지로 묶여있었다.
경찰은 돈의 주인을 찾기 위해 지문 감식을 했지만 소유주를 특정하지 못했다.
경찰은 유실물 통합포털(LOST112) 등을 통해 소유주 확인 절차를 계속 밟고 있다. 하지만 6개월간 공고 뒤에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현금을 발견한 A씨에게 소유권을 넘길 계획이다.
주인이 나타날 경우 유실물법에 따라 분실물 습득자에게 가액의 5~20% 범위에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소유주를 특정하지 못했다“며 ”범죄 연루 등 가능성도 확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