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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선거 예비후보, 양주시 광역화장장 유치계획 백지화 주장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예정지를 방문해 양주시 광역화장장 건립의 대안으로 연천군과의 공동 참여 방안을 제시했다.

 

18일 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양주시의회 최수연 부의장을 비롯해 연천군,  동두천시, 포천시, 남양주시 등 민주당 의회의원들과 지난 16일 종합장시설 예정지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정덕영 예비후보는 “현재 양주시에서 추진하는 광역화장장 위치가 양주시 정중앙에 위치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양주의 위상을 ‘벽제 화장터’ 이미지로 추락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안으로 “본인이 양주시장에 당선될 경우 현재 위치의 화장장 설치 사업을 백지화하고, 연천군이 추진하는 광역화장장에 참여하거나 양주시 외곽에 소규모 자체 화장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연천군이 추진 중인 시설에 인근 지자체가 공동 참여하는 것이 시간적·비용적으로 훨씬 이익이 된다는 점에 참석자들이 공감했다”며 “이것이 양주시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안”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신서면 답곡리 산 189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약 1106억 원을 투입해 화장장, 자연장지, 봉안당 등이 포함된 공설 종합장사시설을 2030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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