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야외에서 즐기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구리광장, 인창중앙공원, 갈매중앙공원, 장자호수공원 등 4개소에서 ‘우리동네 별밤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운동 교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안전한 건강관리를 위해 무더운 8월에는 휴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야외 운동 프로그램으로,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로 라인댄스, 줌바, 에어로빅 등 음악과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 내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운영돼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는 2030 청년층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왕숙천과 갈매천에서 ‘상반기 2030 구리RU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동 교실은 월·수·금요일에는 왕숙천, 화·목요일에는 갈매천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2030 구리RUN’은 20~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달리기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준비운동과 올바른 달리기 자세 교육, 구간별 달리기, 정리운동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달리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갈매중앙공원과 장자호수공원 2개소에서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도 운영한다.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은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자세 시범과 실습, 걸음걸이 교정 등 체계적인 걷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월·수·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황톳길 맨발걷기 체험이 포함돼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발의 감각을 자극하고 심신의 이완을 돕는 특별한 건강 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구리시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사업팀(031-550-86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