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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기록원, 관할 기록관 기록 관리 현장점검 실시

 

이천시는 오는 20일까지 이천시립기록원 주관으로 ‘2026년 관할 기록관 등 기록 관리 점검’의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할 기록관 및 산하 공공기관(이하 ‘관할 기록관’)이 생산하는 기록물이 향후 ‘이천기록유산’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인식 아래, 그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기록관 ▲이천시청소년재단 기록관 ▲이천문화재단 기록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다.

 

특히,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진행된 서면 점검 결과, 관할 기록관의 기록 관리 수준이 전년도에 비교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립기록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각 기록관의 체계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이천시 전체의 기록 관리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미래의 이천기록유산이 될 공공기록물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록관리 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자율추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점검 및 지도한다.

 

김경희 시장은 “관할 기록관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공기록물이 관리되는 곳으로 미래의 이천기록유산을 보관하는 만큼, 철저하고 전문적인 관리가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전반의 기록문화진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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