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지난 21일 불법경마 단속을 위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대비 10명 증원된 총 40명이다.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온라인 불법 경마 사이트와 홍보물을 직접 탐색·신고하는 감시 조직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여한 단원은 “교육을 통해 불법경마의 폐해를 체감했다”며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1년 첫 발족 이후 올해로 운영 6년차인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 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만 5804건을 달성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한편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단원들이 불법경마 근절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발전을 위해 주시는 의견을 항상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