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가 공사 설립 이후 최초로 의왕시 거주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대상으로 내손라구역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은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76세대다. 청약 신청은 의왕도시공사 청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3일 간이다. 행복주택 입주 자격 및 임대 조건 등 이번 공급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약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성화 공사 사장은 “이번 행복주택 공급이 의왕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실수요자들이 안정적으로 행복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진행과 주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임대주택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공모사업에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등 3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국비 5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이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상주 작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박람회를 통해 3월 중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는 5월부터 중앙도서관에서 근무하며 작품을 집필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중앙도서관 강좌 수료 후 결성된 동아리 2곳 ‘글꽃마루’와 ‘글무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와 문집 발간 등을 통해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해 장서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의왕시가 이달부터 관내 노동자 및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상담소는 오전동(모락로 9)에 위치한 근로자복지회관(이동노동자쉼터) 2층에 마련됐다. 올해 12월까지 공인노무사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주해 대면 및 전화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무관련 법률 상담이 필요한 관내 시민과 영세사업주라면 누구나 전화(031-455-1253) 신청 후 노동상담소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동약자나 영세사업주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부재 등의 사유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동상담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 보건소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의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과천 시민과 관내 직장인 가운데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수치 이상 등이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4주(6개월) 동안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 1:1 상담과 건강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센터(02-2150-36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체 검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중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오동현 변호사의 저서 『義王 오동현, 인권에서 민생으로』 출판기념회가 3일 오후 의왕신협 본점 문화센터에서 이소영 국회의원(의왕‧과천)등 지역 정치인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 변호사가 걸어온 인권 변호사로서의 활동과 향후 의왕 지역에서의 역할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이소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동현 변호사는 어려울 때 의지가 되는 든든한 동지이자 선배”라며 “이번 큰 도전에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하며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 변호사의 도전은 곧 저의 도전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곁에서 지켜본 오동현은 진정성과 실력을 겸비한 믿음직한 일꾼”이라며 “민주당 검찰 기소대응 TF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김준혁 의원을 비롯해 양기대 전 의원, 이종걸 전 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등이 현장을 찾아 축하했다. 오동현 변호사는 인사말에서 “인권 변호사로서 지켜온 가치를 이제 의왕의 민생 현장에서 실현하고자 한다”며 “오늘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내년도 예산에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의왕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나섰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이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또는 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의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2월 1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옥내급수관 및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 한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특히 아연 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다. 공사비는 가구당 최대 지원 한도 내에서 주거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로 차등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주택과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사업 승인을 받은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원 한도, 전용 면적별 지원 금액 등 이번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오동현 변호사가 저서 '義王 오동현 인권에서 민생으로'의 출판기념회를 3일 오후 7시, 의왕신협 본점에서 개최한다. 이 책은 오 변호사가 인권 변호사로서 쌓아온 가치관과 국정 운영의 최전선에서 경험한 정책적 역량, 그리고 앞으로 그려나갈 의왕시의 미래 비전이 담겼다. 오 변호사는 이번 저서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삶을 바꾸는 민생 정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오동현 변호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닌 의왕시민들과 함께 의왕의 내일을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지식정보타운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 가능 시점을 앞당겨야 한다는 제도 개선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임차인의 분양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에는 전용면적 60~85㎡ 규모의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52가구가 계획돼 있다.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은 10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 기회를 주는 제도로, 현행 법령상 조기 분양전환은 임대의무기간의 절반인 5년이 지난 뒤에만 가능하다. 이 때문에 입주 이후 주택가격이 크게 오를 경우 5년 후 또는 10년 만기에 분양을 받을 때 초기 예상보다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우선 분양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자금 부담으로 분양을 포기하는 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이 곳에 거주하고 있는 한 임차인은 “공공임대라 해도 분양 시점에 가격이 크게 오르면 감당이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조기 전환이 가능하다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상 임대의무기간을 단축해 약 3년 4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사
한국마사회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 현장에 반영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을 공개 모집한다. 2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한국마사회 운영에 관심이 있는 20대에서 50대 사이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일반단원 15명과 온라인 패널 10명을 포함해 총 2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패널인 경우 전면 비대면 활동으로 운영되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한국마사회의 혁신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한국마사회 주요 사업 관련 아이디어 제안 ▲대표 과제 심사 및 설문조사 참여 ▲SNS를 활용한 사업 및 행사 홍보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일반단원에 한해 한국마사회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현장 체험 활동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단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 지원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여도가 60% 이상인 단원에게는 위촉장과 수료증이 수여되며, 연말 우수 단원으로 선정될 경우 별도의 감사장과 포상금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을 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