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봄을 맞아 탄천 정화 활동을 펼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성남시는 23일 탄천 일대에서 대규모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민 참여단체인 ‘명품 탄천지킴이’ 등 약 2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수정구 둔전동 둔전교에서 분당구 이매동 방아교에 이르는 약 3.4㎞ 구간에서 하천 주변과 산책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하천에 쌓인 부유물도 함께 제거하며 탄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시는 오는 4월 2일에도 추가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에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성남 서울공항 후문 인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4.3㎞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탄천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사랑받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