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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후보 단일화 선거인단 모집 차질…“소액결제 승인 지연 영향”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혁신연대)가 31일 0시부터 시작하려던 선거인단 모집을 결제 시스템 문제로 중단했다. 

 

 31일 혁신연대에 따르면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휴대폰 소액결제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확인됐다. 전자결제대행사(PG사) 승인이 되지 않으면서 결제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혁신연대는 도민 인증 후 3000원의 참가비를 카드 결제와 휴대폰 소액 결제를 통해 받는 방식으로 선거인단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에 이날 각 예비후보 대리인이 참여한 회의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렸다. 선거인단 모집은 오늘 중으로 재개 될 예정이다.

 

카드 결제부터 우선 진행을 하고 소액 결제는 시스템 안정 확보 후 PG사의 승인이 완료 되는대로 하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혁신연대는 "전국 최초라는 점을 감안하여 면밀히 살펴 운영해야 함에도 대행업체와 충분한 소통이 부족했던 점, 선거인단 가입 과정에 혼란을 드린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남윤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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