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달 31일 외국인 주민지원센터에서 제2회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들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1일 시에 따르면 관내 등록 외국인은 1만 7000여 명에 이른다. 이번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에는 지자체장과 금년도 간담회 건의사항에 따른 추진 상황이 안내됐다.
현장에서는 올해 추진될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된 논의를 비롯해 각국 공동체 자조모임 활성화 방안 등에 따른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내면 용정산업단지 내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사회통합프로그램, 통역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