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화성 인투(into) 테크노폴 10기 성과공유회’를 열고 해외탐방을 통해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재단은 최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와 호주 탐방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과 인솔단, 재단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에 이어 조별 정책제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테마형 신호등 도입, 환경교육공간 조성, 스마트 승차벨 설치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학생들은 현황 분석과 해외 사례 연구를 토대로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뉴질랜드와 호주의 정책 사례를 화성시 여건과 비교·분석해 정책 방향을 도출하고, 적용 전략과 기대 효과, 예산 소요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제안을 내놨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해외탐방 경험이 지역 정책 아이디어로 이어진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청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