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야간 거리 바닥에 메시지를 비추는 이색 홍보에 나섰다.
19일 안성소방서는 LED 로고젝터(그림자조명)를 활용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야간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바닥이나 벽면에 안전 메시지를 투사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관심을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로고젝터는 반복 노출 효과가 높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기존 현수막이나 안내문보다 체감도가 높은 홍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소방차 길터주기 ▲출동로 주·정차 금지 등 생활과 직결된 안전 메시지를 중심으로 로고젝터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시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시민들은 “눈에 잘 띄고 직관적이라 이해하기 쉽다”, “출퇴근이나 산책 중 자연스럽게 보게 돼 기억에 남는다”고 평가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이색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