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가 5월 ‘인천 AI 아카데미’를 열고 지역 기업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비즈니스 문서 시각화·보고서 작성 등 실무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5월 20일과 22일, 인천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5월 20일에는 정옥선 대표의 ‘AI 활용 마케팅 광고 콘텐츠 제작’ 과정으로 AI를 활용한 경쟁사 댓글 자동 크롤링과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카피라이팅 작성, 상품·제품 이미지 극대화 전략, AI 모델 섭외 전략, 홍보용 포스터 및 배너 제작 등을 다룰 예정이다. 마케팅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기업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어 5월 22일에는 손정일 대표의 ‘AI 기반의 비즈니스 문서 시각화 및 작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생성형 AI 개요와 문서 자동화 활용 사례를 시작으로 프롬프트 기반 기획서·보고서 초안 생성, 비즈니스 문서 리서치 초안 작성, 사업 기획서 및 계획서 템플릿 적용, 보고서 목차·표·그래프 생성 실습, 인포그래픽과 시각 자료 제작 등 문서 작성 전반을 아우르는 실습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아카데미는 실무 활용도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마케팅 콘텐츠 제작 과정은 기업의 홍보와 브랜딩 업무에 직접 연결할 수 있고, 문서 작성 과정은 보고서와 기획서, 각종 시각 자료 제작까지 포괄해 기업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최근 기업 현장에서 AI 활용 능력이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교육은 기업의 AI 관련 업무 담당자와 비즈니스 스킬 담당자, 그리고 관련 내용에 관심 있는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회원사와 비회원사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참가 신청은 각각 5월 18일과 20일까지 가능하다. 교육 관련 문의는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진흥실을 통해 하면 된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이와 함께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회원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방문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법정교육과 퇴직연금, 산업안전교육, 조직 활성화, 자기 계발, 예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강사 섭외와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5월 20일 마케팅 광고 콘텐츠 제작 과정 수강자는 개인 노트북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행사·교육’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