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19일 오후 5시부터 일산동구 엠블호텔에서 2017년 활발한 협력을 추진했던 기업, 시민,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고양 관광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관광인의 밤’에선 그간 고양 관광 서포터즈의 활동을 평가하는 자리와 함께 관광기자·관광홍보대사 임명, 고양 디저트 푸드 입상자 시상, 고양 신한류 관광 추진단 발대식, 축하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양시 관광 서포터즈’ 시민참여단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 오오세루미코(블로그 기자)씨와 최현아씨을 관광 기자로, 관광 서포터즈 공연단인 고양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팀 ‘아름드리무용단’, SA치어리딩 사관학교 ‘엔젤킹’, 신인 걸그룹 ‘오마주’ 등을 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한다.고양시 관광 서포터즈는 시민참여단 35명과 공연단 13개 팀 85명 등 총 120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어 ‘2018년 제1회 고양 디저트 푸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1일 킨텍스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된 ‘고양 디저트 푸드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10개 업체 16개 상품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2018년 제1회 고양 디저트 푸드 사업’은 고양시 브랜드
고양시는 시정연수원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1등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 그간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지속가능한 일자리 1등 워크숍’은 소통·협업·실국장책임제라는 고양시만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일자리 당면이슈 해결 및 목표 달성, 신 일자리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주제로 이뤄진다. 이날 워크숍에는 시 일자리창출과장을 비롯해 일자리창출 TF팀, 일자리창출 부서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간의 여정 ▲일자리시스템 행정이 불러온 변화 ▲멈추지 않는 도전 등 3개 섹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그간의 여정’ 섹션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창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기도는 물론 중앙단위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들을 공유했다. ‘일자리시스템 행정이 불러온 변화’ 섹션에서는 ▲일자리 컨트롤타워 역할과 실국소장 책임제 ▲SNS를 통한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일자리 목표 공시제 등 일자리분야에서 시스템 행정을 도입해 불러온 다양한 변화 등을 공유했다. 특히 섹션인 ‘멈추지 않은 도전’은 오는 20
고양시 내 한 골프연습장에서 50대 회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9시쯤 고양 일산서구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샤워하던 A(56)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시신 부검 결과 A씨의 사인은 ‘후두부 손상’으로,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번 사건 이틀 전에도 샤워 중 감전으로 인해 넘어진 회원이 있고, 2건의 비슷한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돼 A씨가 넘어진 원인으로 감전 가능성을 지목하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골프연습장의 대표 B(50)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조사 중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연말을 맞아 SR희망나눔본부와 함께 고양청소년 열린 쉼터에 사랑의 쌀을 전달한 데 이어 고양천사운동본부에도 쌀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3일 독도사랑회는 고양천사운동본부에 쌀 30포대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SR희망나눔 이소라 이사장을 비롯, 봉사자들과 천사운동본부 관계자,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SR희망나눔 이소라 이사장은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 많다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후윈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며 “사랑의 쌀 릴레이 행사를 계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천사운동본부 김순한 본부장은 “아직도 복지 사각지대 속에 있는 분들이 많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복지선진화 사업과 영토수호는 국가사무인데 아직도 부족함이 많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지난 13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1천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고양시 이음플러스 노인일자리사업&신바람 난 경로당 통합평가대회’를 열었다. 이번 통합평가대회는 2017년 고양시 노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보고와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 신바람 난 경로당 우수 경로당 선정 등 참여 어르신 간 격려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먼저 고양실버인력뱅크의 ‘핸드벨 공연팀’과 문촌7복지관 경로당 ‘사물놀이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격려사 ▲축사 ▲영상인사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보고 ▲각종 시상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 우수 수요처로 선정된 고양도시관리공사 체육사업1부, 고양어린이박물관, 델리페이퍼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밖에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동료들의 소감 동영상을 통해 한 해를 뒤돌아보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가치를 공감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건강, 문화, 일자리를 해결하는 신개념 경로당 활성화 민·관 협업사업 ‘신바람 난 경로당’ 평가에서는 관내 15개 신바람 난 경로당 중 덕양구 소재 별빛7단지 경로당이 대상을, 일산서구 소재 반석 경로당이 우수상을, 덕양구 소재 푸른마
최성 고양시장이 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평화통일경제특구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이날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된 ‘평화통일경제특구법 제정 촉구를 위한 심포지엄’ 기조발제를 통해 “850만 평에 달하는 평화통일경제특구가 현재 추진되고 있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투자 6조 원, 일자리 25만개 창출 예상)와 긴밀히 연계된다면 북핵문제를 포괄적으로 일괄타결해서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평화통일경제특구는 문재인 정부의 최대 일자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면서 조속한 법안 제정을 촉구했다. 이 법안은 특구대상 및 운영지역을 ‘접경지역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으로 명시하고 있다. 시는 정책역량 및 인프라 등 종합적인 면에서 가장 유력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고양시가 마련한 평화통일경제특구 관련 법안은 지난해 10월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현미 현 국토교통부장관이 대표발의 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 동국대 북한학과 고유환 교수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화통일경제특구
원마운트는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는 러시아 국립 공연단 출신의 프로 피겨 선수단원들이 선보이는 아이스 갈라쇼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하루 3회(오전 11시30분, 오후 3시·5시30분/주 1회 휴무) 공연이 펼쳐지며 클래식, 팝(POP), 케이팝(K-POP)을 비롯한 5곡의 음악에 맞춰 수준 높은 스케이팅 공연을 선사한다. 특히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작은 평창을 보여줄 예정이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도 갖춰져 있다. 실제 사용되고 있는 장비를 활용, ‘하키’와 ‘컬링’ 등 경기를 미니게임 형식으로 1일 1회씩 진행하고 게임 순위에 따라 시상대 위 기념촬영 및 메달과 부상 수여도 이뤄진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버블쇼·저글링쇼·조명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열린다. 원마운트 쇼핑몰에는 야외 아이스링크도 개장해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스케이팅과 썰매를 즐길 수 있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365일 내내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어는 국내 최초의 겨울 테마파크로,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차가운 공
고양시는 7년 8개월간 진행돼 온 풍동지구 개발부담금 소송에서 최종적으로 승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법원의 이번 판결에 따라 시는 이미 납부된 145억 원의 지방세와 국세를 지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판결은 대단위 도시개발사업 임대아파트 부지의 개발비용 공제 여부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판결은 시가 지난 2013년에 부과한 일산2지구 개발부담금 41억 원에 대한 행정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같은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심판에서 패소한 지방자치단체가 있어 시의 판례는 향후 행정심판 결정의 중요한 잣대가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송은 186억 원에 달하는 세수는 물론 반환 이자까지 합하면 300억 원에 육박한다”며 “승소를 위해 전·현직 개발부담금 담당자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소송 대응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진행 중인 일산2지구 개발부담금 결정을 대법원 판결 후로 늦추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우리 입장을 수 차례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등 행정심판 결정을 유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판결 결과를 관련기관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창형)는 민원인에게 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구속기소 된 파주시 시설관리공단 임우영(57) 이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임 이사장에게 돈을 주고 청소용역을 부탁한 혐의(뇌물 공여)로 기소된 최모(37)씨에게도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임 이사장이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금품을 받은 즉시 되돌려줬다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는 반면 최씨 진술의 일관성이 없다”며 “최씨는 임 이사장이 당시 파주시장의 사람으로 향후 청소용역 위탁계약 신청 때 영향력 행사를 믿고 돈을 준 것이라지만 공단 이사장이 자신의 직무상 선정업무와 관련된 담당 공무원에게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에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최씨에 대해서는 “청소용역 위탁업무를 따내기 위해 제삼자로부터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오히려 사기죄로 몰리는 것을 우려해 수사기관에서 허위진술했을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면서 “제출 증거만으로는 임 이사장이 뇌물을 받았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 최씨도 공소사실 중 뇌물 공여 부분은 범죄의 증명이 없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임 이사장은 2014년
고양시가 관내 중부대학교(덕양구 대자동 소재) 주변의 무질서한 대학촌 형성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주거문화교육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주택입지가 가능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정비방안을 마련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주민들은 그간 2차례에 걸친 설명회에서 자연녹지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요청, 시가 지난 2015년 3월 용역에 착수, 이달 초 용역을 마무리했다. 해당 지구단위계획 부지는 13만4천150㎡로 주거용지는 57.1%, 기반시설부지는 25.3%다. 가구계획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허용하는 공동주택(다세대, 연립) 7세대, 다가구 9가구며 건축높이는 4층으로 계획됐다.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은 주민 편의를 위해 적절한 위치에 입지·계획했다. 기반시설은 설치비용 최소화와 예산 절감을 위해 기존 국·공유지를 최대한 활용, 시 재정부담 가중을 크게 줄이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역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 목표 실현을 위한 완화 항목을 규정해 이를 준수시 인센티브 부여하는 계획안을 수립했다”며 “공공시설, 기반시설에 포함되는 부지에 대해서도 토지소유자가 부지를 제공할 경우 상한용적률(180%)을 적용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