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오는 6∼8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케아 고양점과 함께 이동취업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케아는 세계적인 홈 퍼니싱 기업으로 국내 2호점인 고양점은 덕양구 도내동에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올해말 문을 열 예정이다. 이케아 고양점 근무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이번 이동취업박람회는 ▲판매 ▲물류 ▲고객지원 ▲이케아푸드 ▲리커버리 등 5개 부스에서 인사정책, 기업문화, 복리후생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며 현장에서는 입사지원 접수 및 면접 등은 진행되지 않는다. 입사지원은 이케아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https://ww8.ikea.com/ext/job/search/external/kr/ko/home)를 통해 다음 달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결과는 다음 달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면접을 거쳐 오는 7월~8월 중 총 55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는 통일한국고양실리콘밸리 프로젝트와 연계해 대규모 채용이 예상됨에 따라 구인·구직자간 효율적 연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직자 섭외, 행사장소 등을 지원하며 각종 행사장내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 이동상담소를 설치, 다양한 일자리정보 제공, 구직자 취업알선상담 등을 실시하
고양시가 범죄로부터 피해를 받은 시민들의 경제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고양경찰서, 일산동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 업무담당자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가구를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한 심리적 고통 및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극복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난 2015년도부터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해 전담경찰관 제도가 도입됐지만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범죄피해 시민이 일정한 선정요건에 해당 되는 경우 신속하게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양시 긴급복지지원 위기상황에 관한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와 관내 3개 경찰서는 범죄로부터 피해를 받은 시민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분기별 1회 이상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와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최근 경기북부 어린이 교육문화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양시 전체를 어린이 교육체험의 장으로 연계하기 위해 ‘80일간의 GO고(가자, 고양시로) 여행’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고양600년 기념 전시관, 시티투어버스) ▲고양문화재단(아람미술관, 어울림극장) ▲고양문화원 ▲고양 신한류홍보관 ▲고양 가와지볍씨 박물관 ▲국립여성사전시관 ▲항공우주박물관 ▲증권박물관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어린이천문대 ▲테마파크ZOOZOO ▲원마운트 등 풍부한 체험 콘텐츠 및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14개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위치기반 서비스인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입장료 최대 50% 할인 ▲무료체험 프로그램 제공 ▲80일간의 고고여행 기념품 등 자채로운 혜택을 제공해 어린이 교육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고양시 신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를 오후 9시까지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야외 정원 야간개장 지난해 처음 시도돼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엔 실내 전시관을 비롯한 모든 전시관를 대상으로 야간 개장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고양호수꽃빛축제 당시 인기를 끌었던 고양이 가족 조형물을 비롯해 25m 길이의 등 터널,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LED 나무 30그루 등 밤에만 감상할 수 있는 로맨틱한 빛의 정원을 꾸밀 예정이다. 야간 개장의 하이라이트는 매일 밤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호수 라이팅 쇼’(Lake Lighting Show)로 은하수 패널 600개가 음악에 맞춰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하늘로 솟아오르는 분수는 빛기둥과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쇼는 매일 오후 8시와 8시 45분에 각각 15분씩 2차례 열리며 주말·휴일 8시 공연은 불꽃까지 더해져 화려함을 더 할 예정이다. 특히 특별 뮤지컬 공연, 고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재즈, 퓨전 타악, 마술쇼, 클래식 연주, DJ 공연 등 야간 공연 프로그램은 낭만적인 봄밤을 더욱 달콤하게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29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영상, 웹툰,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치안홍보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는 언리시드프록스, 더모자이크 콘텐츠제작소 등 홍보 전문 업체 관계자와 영상감독, 그래픽 디자이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성·학교·가정폭력 및 아동·노인 학대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참여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한 홍보물 제작에 참여한다. 또 홍보영상, 로고송, 카드뉴스 등 최신 트렌드와 함께 주민 눈높이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활동 등을 전개한다. 김성희 서장 “자문위원들과 함께 주민 친화적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해 지역 주민들의 치안활동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2017 서울모터쇼’가 31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9개사, 비엠더블유, 메르세데스-벤츠 등 수입차 브랜드 18개사 등 총 2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하며 제네시스, 메르세데스-AMG가 독립 브랜드로서, 상용차 브랜드로서 만(MAN)이 각각 처음 참가한다. 완성차업체를 제외한 부품·IT·튜닝 및 캠핑·타이어 및 이륜차·용품·서비스 업체는 총 194개사가 이번 모터쇼에 함께 한다. 신차는 세계 최초 공개모델 2종, 아시아 최초 공개모델 18종(콘셉트카 4종), 국내 최초 공개모델 22종(콘셉트카 4종) 등 총 42종(콘셉트카 8종)이 선을 보인다. 전체 출품차량은 243종으로 300대에 달하며 친환경차는 약 20%인 50종, 콘셉트카는 11종이다. 이번 모터쇼에는 자율주행차 및 관련 기술이 상당 수준 전시되며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선보이고 네이버는 기술 연구개발(R&D) 자회사 네이버랩스를 통해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를 공개한다. 이외에도 현대모비스, 만도, 경신 등 부
고양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작가·교수 등 책과 도서관 전문가 9인이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고양시 도서관 홍보단’을 결성해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을 알리고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고양시 도서관 홍보단’은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추진위원회’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이권우 도서평론가, 안찬수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손택수 시인, 정윤수 성공회대 교수, 인문학자 김경윤씨, 노경실·백승권 작가, 장병인 브랜드 디자이너, 박미숙 책과도서관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시 관내 비영리단체 뿐 아니라 수도권 도서관 관계단체의 세미나 및 워크숍에 찾아가 시의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사업을 소개하고 인문학강연이 어우러진 정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올 해는 ‘찾아가는 고양시 도서관 홍보단’, 독서토론마당, 북스타트 확대 시행, 책 읽는 가족, 고양북카페 인증 사업 등을 추가로 시행하면서 책 읽는 도시 사업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추진위원회’는 작가, 교수, 작은도서관 관장, 독서운동단체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제19차 산업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한방병원 부문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 브랜드파워는 국내 산업의 대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2017년 1월 중순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남녀 1만2천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 220개 산업군에 대해 개별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기에서 일산한방병원은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250여 개의 한방병원 중 2위를 차지했다. 정지천(사진) 일산한방병원장은 “우리 병원의 경우 2015년까지 순위 안에 들지 못했으나 2016년 3위에 이어 2017년 2위에 선정됐다”며 “이번 성과는 동국대 한방병원에 대한 전국적인 인지도 및 선호도가 상승된 결과로, 국민에게 인정받고 신뢰받는 한방병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 만큼, 앞으로 치료 효과 상승 및 서비스 향상과 시설 확충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센터가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4일부터 ‘꿈과 끼를 찾아가는 사제동행 진로진학 직무연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직무연수는 진로교사 40명이 과정을 이수한 후 학생들에게 직접 진로수업을 가르쳐 교사와 학생이 서로 화합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총 45시간 3가지 과정으로 이뤄지며, 창직지도자 과정, 재능나눔 멘토링, 제4차 산업대비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창직지도사 과정은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새로운 직업, 미래사회의 변화와 트렌드 이해, 나만의 강점과 어울리는 신 직업찾기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연수를 이수한 참가자들은 오는 7월 18일 중부대학교에서 관내 고등학생 진로멘토링에 참여한 뒤 창직교육강사가 돼 학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한다. 또 재능나눔 멘토링은 오는 5월 관내 중·고등학생 80명에게 진로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제4차 산업대비 과정은 7월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제4차 산업과 관련된 기술체험과 교육을 받고 이에 적합한 직업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담배연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근 금연환경지킴이 자원봉사단을 위촉,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발대된 금연환경지킴이는 평소 금연사업에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 등 27명으로, 이들은 올해 말까지 덕양구 관내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많이 발생했던 PC방, 화정역광장, 버스정류장, 공원, 학교절대정화구역 등을 중심으로 금연계도와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생활공간 주변에서 간접흡연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족, 동료, 주민 등을 금연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금연리더자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방침이다. 시와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 스스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동참하고 금연사업에 관심을 가져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