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조성의 토대가 될 지역 특화 창조적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다음달 3일까지 ‘고양형 맞춤 일자리프로젝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 산하기관, 출자출연기관, 대학 및 비영리기관 등에서 시 산업여건 및 인적자원과 연계한 일자리사업을 발굴·제안해 참여할 수 있다. 사업분야는 ▲청년특화사업 ▲교육훈련 ▲취업연계알선 ▲창업·창직 및 기타 시 문화·환경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사업 등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와 기관소개서, 사업계획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는 두 차례의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개 사업 당 6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심사항목은 ▲지역수요 대응성 ▲사업수행능력 ▲사업전략 및 창의성 ▲기대효과 등이며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연계 사업인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는 아직 산업기반이 다소 부족하지만 민·관이 협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발굴·추진할 경우 충분히 대한민국 일자리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기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일산 호수공원 등에서 열리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할 공연 단체와 개인 274개 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K-POP·댄스·전통무용·태권도 시범·치어리딩·마술 등 고양지역 공연 단체와 뮤지컬·클래식 연주·난타 등 특별 공연 단체, 풍물패·세계민속공연 퍼레이드 참가 단체나 개인 등이다. 희망 단체나 개인은 오는 28일까지 공연 참가 신청서, 공연 내용 소개와 공연영상, 음원 등을 이메일(flowergoyang@gmail.com)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연 경력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2일 참가 단체를 확정한다. 선발 공연팀은 꽃박람회 기간 행사장 내 꽃향기 무대와 신한류 무대에서 평일 오후 1∼8시,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봉운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는 “신한류 꽃 문화 축제로 열
고양경찰서가 관내 하나로마트(삼송점)에서 시청 및 마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우수주차장 인증제는 범죄예방진단팀이 직접 현장을 진단·분석하고 주차장에 대한 감시성, 접근통제, CCTV 설치 등 91개 항목에 대해 진단해 총점이 80% 이상인 경우 선정된다. 이 우수주차장은 2년간 유효하며 2년마다 재 인증을 실시하게 함으로써 시설주에 대해 자발적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유도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0일 일산동구 장항동 빛마루 세미나실에서 ‘2017년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코트라 기술 사업단, 경기테크노파크, 고양지역 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각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의 세부 내용과 추진 일정 등을 소개했다. 또 참석 기관은 별도로 마련된 상담코너에서 지역 업체 관계자들의 질문과 애로사항을 일대일로 상담했다. 양유길 진흥원장은 “진흥원은 고양시의 산업·경제 발전과 기업육성을 위해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지역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들을 수시로 알리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고위험군에 속하는 의료급여 과다사용자에 대한 집중 사례관리를 추진, 전년 대비 8억2천여만 원의 진료비를 절감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한해 동안 319명의 의료급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의 사례관리를 진행, 불합리한 이용습관에 대한 행태개선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수급권자들의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이뤄냈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은 의료쇼핑과 약물 중복투약 및 과다투약 등의 불합리한 습관에 길들여진 집중사례관리 대상자가 대부분이다. 사례관리는 5명의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담당하며 1대 1 방문과 전화 상담, 의료정보 안내문 발송을 비롯한 자가건강관리 운동요법 코칭, 복지나눔 자원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요양병원 시설에 치료목적이 아니거나 필요 이상으로 장기입원하며 의료재정을 악화시키는 사례에 대해 재가서비스 및 사회복지시설 입소 등의 자원연계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재정을 아끼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례관리를 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수급권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측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에 돌 반지나 유모차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돈만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산서부경찰서는 13일 사기 등의 혐의로 채모(42)씨와 오모(27)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채씨에게 은행 통장을 빌려준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로 박모(27)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채씨 등은 2014년 7월부터 이달 초까지 2년 7개월 동안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에 돌반지나 유모차 등을 판매한다고 글을 올려 340명으로부터 1억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직접 만난 적도 없고 오로지 스마트폰을 통해 대포통장 모집과 예금 인출은 채씨가, 인터넷에 허위 물품 게시와 피해자 응대는 오씨가 맡는 등 역할을 분담해 범행 후 수익금은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범행 후 은행계좌와 휴대전화, 인터넷 아이디 등을 수시로 바꿔가며 경찰의 추적을 따돌려 피해자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납세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017년 세정운영계획과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회의 개최 및 자주 재원 확충 방안 모색을 위한 T/F팀 운영 등 지방세수 확충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진행한다. 특히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과세자료 주제도 운영 등 효율적인 부과징수 방안 추진 등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을 전년보다 1% 이상 높여 세수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ARS 간편납부 시스템 고도화 ▲지방세 스마트폰 전자고지 서비스 등 납세편의 시책의 지속적 확대 ▲‘마을세무사’를 통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 제공 등 납세자가 공감하는 세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시는 고액체납세 징수를 위한 우수사례 소개 등을 통해 최근 2년 연속 1조 원 이상의 지방세를 징수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지난 10일 인제대학교 일산 백병원과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독도사랑회 이운주 이사장을 비롯해 길종성 회장, 독도홍보대사 이권희(사랑과평화 키보디스트) 교수, 독도사랑회 홍보팀장 등 독도사랑회 관게자와 서진수 백병원 원장, 이만재·백기영 부서장, 이종수 팀장 등 병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백병원은 독도사랑회 회원들에게 진료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독도사랑회를 후원한다. 또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서진수 병원장은 “회원들이 믿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후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길종성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독도사랑회가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일본과 외국 언론에서 독도사랑회를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단체로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의료협약뿐 아니라 병원 임직원들도 독도후원 등 다양하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한반도 최초의 볍씨인 ‘고양 가와지 볍씨’를 포함해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주산성 등 고양600년의 역사문화를 현대적 의미로 살릴 ‘신한류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양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한류 테마파크 조성 사업, 고양 신한류 3대 스트리트 사업을 묶은 것으로 관광객이 가장 많고 지역의 소비지출로 연계될 수 있는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및 드라마·영화 촬영이 빈번한 호수공원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신한류 3대 스트리트 진업’은 지난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발전 사업 공모에서 당선돼 도비 50억 원이 확보된 사업이다. 시는 또 ‘고양시에 가면 반드시 봐야 하는 10가지 장소별 10가지 추천 프로그램 100선’을 선보일 계획이며 관광객에게 시 뿐 아니라 인근 파주, 서울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 관광객 중심 서비스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최성 시장은 “시에 없는 내용을 담으려 애쓰지 않고 서울, 부산, 제주에서 볼 수 없는 시만의 콘텐츠를 담을 것”이라며 &ld
프로젝트 성공방안 머리 맞대 최성 고양시장은 9일 “고양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차산업 집적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보고회 및 신성장 구축 협의체 전문가 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오는 2022년까지 시 주요 거점지역에 ▲MICE(Meeting·Incentive trip·Convention·Exhibition&Event) ▲방송 ▲영상 ▲IT ▲첨단의료산업 ▲AI & 자율주행 등 사업을 조성, 시의 지리학적 위치 특성과 결합시켜 남북 경제 협력의 교두보 역할까지 수행하도록 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6월 시에 들어선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를 주축으로 고양 청년 스마트타운,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등 총 11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 이날 보고회 및 토론회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임창열 킨텍스 대표, 조창현 한양대 석좌교수, 양영식 고양시정연구원장, 중앙대 허재완 교수 및 국토부 등 각 기관의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 프로젝트 성공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또 ▲서울 진입 자유로 정체와 장항·대화지구 교통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