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7일 현대자동차그룹 기아자동차 정성원 서북부지역본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유성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엄마와 아이들의 꿈을 싣고 달리는 ‘기프트카 시즌6‘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창업의지가 있는 저소득·취약계층에 자립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경자(53·여)씨가 선정됐다. 김 씨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의 여성가장으로서 양말판매 등을 하며 경제적 자립을 꾀해왔으나 여의치 못했다. 이에 구는 사례관리를 통해 김씨의 창업의지를 확인하고 ‘기프트카 시즌 6’ 대상자로 추천, 지원이 결정됐다. 김 씨는 봉고(1t) 차량과 창업자금을 비롯해 창업 교육 및 사업운영에 대한 컨설팅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김 씨는 “그 동안 노상에서 양말판매를 하면서 눈과 비가 오는 날에는 장사를 못하는 날이 많아 차량이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바람이 현실이 되니 정말 꿈만 같다”고 크게 기뻐하며 “반드시 자립에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고양시는 오는 26∼29일 나흘간의 추석 연휴 중 수거업체의 휴무로 27∼28일 이틀간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17일 밝혔다. 26일과 29일에는 정상적으로 생활·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한다. 이에 따라 시는 28일 오후 7시 이후 쓰레기를 버려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추석 연휴 때 쓰레기 관리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민원에 대처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에 대응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귀성객이 몰리는 상습정체구간과 쓰레기 무단투기 다발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벌여 적발 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관내 청소업체인 ㈜깨끗한 도시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70여명이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사정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게 지원해 달라며 쌀 10㎏ 100포를 일산동구청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더욱이 이들 환경미화원들은 풍족하지 않은 생활 속에서도 수년전부터 매년 여름 휴가비를 모금해 고양시 나눔복지 운동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 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기탁된 양곡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구 100가구에 가구당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양곡을 기탁 받은 이경재 일산동구청장은 “많지 않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환경미화원분들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시장·군수 협의회 단체장 21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개발제한구역 법률 개정 건의안 6건과 개발제한구역 법률 시행령·지침 개정안 5건, 국회에 계류 중인 10건의 개발제한구역 법률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한편 자치단체별로 지역의 현안에 대해 브리핑을 가졌다. 최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은 최대한 확보되어야 하지만 개발제한구역과 관련된 부당한 문제들이 주민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 차원에서도 반드시 법적인 개정을 통해 제도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이어 “개발제한구역 관련 법안을 비롯한 경기 북부 통일경제특구법,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요금 인하를 위해 국민연금법 개정을 통해 주민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법 개정이 이번 19대 국회에서 반드시 이뤄지기 바란다”며 국회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최대 현안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요금인하와 관련 국토해양위원회 국회의원
고양경찰서는 추석을 앞두고 금융기관 등 강·절도범죄에 대한 경찰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활안전(지역경찰)·112상황실·형사·교통 경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FTX훈련을 실시하고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FTX훈련은 금융기관 현금을 노린 강·절도 범죄가 발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범인이 흉기를 들고 금융기관에 들어가 직원을 위협하고 현금을 강취한 후 도주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고양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사건 발생 시, 현장 초동조치 능력, 피의자 예상 도주로 차단, 기능간 피의자 검거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정수상 서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우리 고양지역에 강·절도 등 강력범죄자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가용할 수 있는 경력을 총동원하여 명절 치안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0월 2~5일 일산호수공원 내 꽃전시관에서 ‘제4회 고양시 100대 글로벌 상품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00대 글로벌 상품대전은 고양시가 전시에 참여하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판로확보와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들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직접 주선하는 행사다. 이번 전시회는 ‘고양시 브랜드 상품관’, ‘차세대 방송미디어 기술연구소 홍보관’, ‘중소기업 상품관’ 등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전시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19∼20일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농협하나로클럽 내 중소기업관 앞에서 ‘추석맞이 사회적 경제기업 장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장터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판매하고 목공체험, 수공예품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시민에게는 우산, 에코백, 무선마우스 등 경품도 제공한다. 시 일자리창출과 이흥민 과장은 “취약계층을 일정 비율 이상 의무고용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제품 구매는 정직한 제품에 대한 착한 소비와 함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도와주는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저소득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50가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41.75㎡(12평형)이며 관내 백석동 흰돌4단지 150가구와 주엽동 문촌7·9단지 각각 100가구씩 총 350가구이다. 모집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등이다. 대상자는 고양시 거주기간, 가구원수, 세대주연령, 장애유무 등의 항목 배점을 기준으로 350가구를 선정하며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경찰서는 추석을 앞두고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정수상 고양경찰서장과 보안협력위원장 등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우리사회 정착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등 80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북한이탈주민 이모씨는 “고양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에서 매년 위문행사를 열어주며 우리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온정을 나눠주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정수상 서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우리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양경찰은 소외계층에 대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할 것”을 약속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최근 일산경찰서가 112타격대 및 방범순찰대 대원들로 구성된 ‘호불운동’ 순찰팀을 편성·운영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호불 운동은 호각을 불어 경찰관 한명이 한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운동이다. 일산경찰서 호불 순찰팀은 일과를 마친 후 자율적으로 교통법규 위반 다발 지역인 관내 주요 사거리 및 유동인원이 많은 곳에 배치, 호루라기를 취명해 위반자에 대한 계도 및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경찰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대원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호불운동 참여를 독려해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 및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