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 환경교육 ‘푸르미 초록여행’을 개최한다. ‘푸르미 초록여행’은 각각 기후, 물, 쓰레기를 테마로 구성해 놀이와 게임을 활용한 체험중심의 환경교육을 진행,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환경문제 예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모둠별 토론활동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스스로 모색하고 1년 계획을 세워 자발적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푸르미 초록여행’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인증 정보시스템에 기록 및 관리되며, 참여 후 여성가족부 장관의 명의로 수련활동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참여대상은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노을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5~6학년 학생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여성가족부와 고양시의 주체로 운영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현재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40명에게 다양한 방과 후 활동 및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소속 공무원의 인식개선을 통한 보신주의 타파를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마인드 개선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행태와 마인드 개선, 규제개혁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강사는 ▲규제개혁이 더디게 진행되는 이유 ▲공무원의 행태 사례 ▲지자체의 규제개혁 문제점 ▲실제 규제개선 사례 등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그 동안 감사가 무서워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지 못한 면도 솔직히 있었다”며 “작은 것부터 민원인 입장에서 적극 행정을 펼쳐 규제개선을 위한 노력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을 주관한 박동길 시 정책기획담당관은 “모든 공직자들이 보신주의에 빠져 복지부동하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며 “앞으로 적극 행정을 펼치는 공직자가 우대 받는 공직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각종 불합리한 자치법규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합리한 규제 완화·폐지 등을 통해 시정 전 분야에 능동적인 규제개혁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며, 오는 12일 고양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마인드 개선과 불필요한 규제개혁 관련 교육을 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대형건설공사장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오는 16일까지 봄철 미세먼지 감소대책 일환으로 사업장 면적 1만㎡ 이상 대형건설공사장인 특별관리공사장 54개소에 대해 비산먼지 발생 특별단속 및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시와 3개 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점검에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장에서 갖추고 있는 세륜장, 방진망 등의 적정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토사운반차량 운반실태와 아울러 소음저감 시설인 방음벽과 저소음장비 사용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연면적 5천㎡ 이상 대형 건축물과 건축공사장 등 317개소를 대상으로 기둥, 보 등 주요구조부의 손상여부, 축대 및 옹벽의 안전상태, 지반 침하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여부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건축 관련 안전점검을 총괄하는 강기수 주택과장은 “최근 잇단 대형 사고로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과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관리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형 건축물과 건축공사장에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및 재해요소를 사전에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고양시는 시 홈페이지에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종 규제관련 민원처리가 예전에 비해 현격히 신속해질 전망이다. 기존의 전자민원시스템은 민원접수 부서를 거쳐 담당부서로 이관되는 등 처리과정상 지연이 불가피했다. 앞으로는 규제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바로 규제개혁추진 T/F팀으로 지정·처리돼 민원처리 기간이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홈페이지에서 민원접수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시청 및 각 구청 민원실에 규제신고창구를 개설했으며 조만간 각 동주민센터에도 창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정책기획담당 관계자는 “앞으로 애로사항이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간담회 등을 실시해 시민 중심의 규제개혁을 이루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오는 21일 덕양구청에서 ‘중장년 현장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1대1 현장 면접을 통해 우수 인재 채용을 돕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채용수요가 있는 구인업체를 모집하며 행사당일 참여할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고양일자리센터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행사는 면접에 필요한 이력서 컨설팅 및 이력서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경남 창원에서 경기 고양까지 580㎞에 이르는 거리를 자전거로 달려와 성금을 전달한 성재위씨가 화제다. 고양시는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를 통해 자전거를 타고 창원에서 온 성씨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8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성씨는 암투병으로 일산동국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조카의 쾌유를 빌며 지난달 25일 창원에서부터 580㎞를 달려 조카의 문병을 왔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온 거리 1㎞당 1천원씩을 고양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기탁했다. 창원에서부터 5박6일간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노숙하거나 찜질방 등에서 잠을 자며 아낀 돈을 기부한 것이다. 성씨는 “힘들게 투병 중인 조카에게 병원비를 지원해도 모자라겠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돈이지만 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기탁 받은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일가족 3명이 있던 방안에서 부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일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30분쯤 일산동구 한 오피스텔 방 안에서 송모(43)씨와 아들(15)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 함께 있던 부인 김모(42)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발견 당시 송씨는 침대 아래에, 부인과 아들은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상태였으며 방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김씨는 이틀 전 송군의 담임교사에게 문자로 ‘할머니가 위독해 결석을 해야 한다’고 문자를 보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김씨의 휴대폰에는 동생에게 ‘미안하다. 아이와 내 명의로 가입된 보험 챙겨달라’는 보내지 못한 문자메시지가 임시보관함에 보관돼 있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외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찾아가는 이동건강버스’가 박람회장으로 찾아가 기초 건강측정과 종합적인 건강 상담서비스를 제공,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시 3개 구 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순환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이동건강버스’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기, 골밀도 측정기, 체지방 측정기 등 건강측정장비는 물론 의사와 간호사·영양사 등 전문상담인력을 갖췄다. 고양국제꽃박람회장을 찾은 모든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기초건강검사, 영양·금연 상담, 만성질환상담을 비롯해 내과의사와의 전문상담까지 종합적인 1:1 맞춤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의료지원 홍보부스에서는 각종 질환에 맞춘 영양상담자료 및 만성질환예방안내 리플릿, 감염병 및 질병예방관리사업 리플릿, 모자보건사업 등 각종 보건사업에 대한 안내자료를 배부하는 등 보건소 사업의 알림이 역할도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꽃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와 건강상담 등을 제공해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명품 건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건강버스 운영에
고양시가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한 국제 교류도시 외빈들을 대상으로 대화동 고양생태공원에서 생태체험을 실시했다. 시는 몽골·중국·스리랑카·대만·인도네시아 등 국제 외빈들이 생태공원의 주요시설과 공원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생태해설가와 공원을 둘러보며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유채꽃과 제비꽃 등 봄꽃들로 만든 카나페를 시식하고, 메타세콰이어 나무열매로 팔찌 만드는 법을 배우며 봄을 오감으로 만끽한 데 이어 고양생태공원에 찾아오는 원앙, 흰뺨검둥오리를 망원경으로 관찰했다. 특히 몽골에서 방문한 부드자브 산다그(BUDJAV Sandag) 돈드고비아이막 의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다양한 생물에 서식처를 제공하고 그 안에서 사람과 자연생물이 교감하는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프로그램 하나하나 모두 즐겼다”고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유정순 생태해설가는 “외국인들이라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밝고 편안한 표정에서 생태교육체험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충분히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양생태공원은 생태체험교실과 생태동화구연, 자율탐방 등 각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ecopark.goy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7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지난달 29일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현재 고령화 사회로의 사회변화 속에서 노인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 참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베이비부머 세대의 자원봉사 욕구에 부응한 노인자원봉사 프로그램 및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노인종합복지관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동아리 등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며, 추진하는 사업과 관련해 서로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