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가 최근 학교폭력 사전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학폭예방 어머니·학부모 합동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형세 서장 및 각 과장, 시청·교육청 관계자, 학교에서 선발된 어머니·학부모폴리스 임원과 대원 등 4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합동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 학폭예방 위원들은 어머니폴리스와 학부모폴리스 등과 함께 앞으로 아동의 등하굣길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순찰 등 적극적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수란 신임 어머니폴리스단장은 “중책을 맡은 만큼 앞으로 후미진 곳 어두운 곳을 찾아 여성 특유의 장점인 세심함으로 살피면서 아동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경민 학부모폴리스 단장도 “발대식을 계기로 더욱더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교육지원청이 지난 11일 고양송산중학교 대강당에서 제36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제60회 경기도과학전람회 고양시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발명활동과 탐구활동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사물을 탐색하여 창의력을 계발,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는 총 375점의 창의적인 발명품이 전시됐으며, 경기도과학전람회에는 총 22점이 출품됐다. 김택윤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품 소감과 관련, “고양시 학생들의 수준을 높이 평가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실패와 좌절이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작품들이 나올 수 있었다”고 치하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덕양구는 오는 30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관내 8만7천774필지의 2014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민봉사과 토지관리팀 또는 인터넷(고양시청,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열람 지가에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우편, 팩스, 직접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15일까지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3~4월 중 시내버스, 전세버스, 특수여객 등 61개 버스업체를 점검한 결과, 운행 전 안전점검 미실시 등 110건의 운전자 준수사항 위반 버스차량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제보된 버스이용 불편신고사항을 현장 점검해 주택가 밤샘주차 6개 업체 등에 과징금 170만원, 운행 전 차량점검 미실시 15개 업체에 과징금 200만원, 청결상태 불량 2개 업체에 과징금 40만원 등을 부과했다. 또한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안전사고가 발생했던 버스업체를 점검, 운행 전 차량점검 미실시, 주택가 밤샘주차, 좌석안전띠 착용교육 미실시, 청결불량, 버스감차운행, 직무 보수교육 미수료, 게시물 미부착 등 법규위반업체 110건을 적발하고 각각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위법행위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 최재수 시 대중교통과장은 “심야 시간대 버스 무정차 행위나 주택가 밤샘주차 등 시민불편 사항 근절과 배차간격 준수, 차량청결 등 시민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수시로 주·야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방향으로 단속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봄철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어린이공원 및 놀이터 등을 대상으로 기생충 검사 및 놀이기구 세척, 모래 소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놀이터의 모래사장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반면에 애완견이나 고양이 배설물에 의해 모래 오염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에 시는 공원 놀이터 모래 관리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 모래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1차 모래 소독은 간이어린이공원 등 놀이터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 모래 소독은 모래를 30㎝ 깊이로 갈아 엎어 쓰레기나 동물의 배설물 등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근적외선을 이용해 모래 속에 서식하는 세균을 살균한다. 소독과 함께 부족한 모래도 보충한다. 시는 놀이기구의 경우 물로 세척한 다음 기생충 검사도 실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모래 소독과 기생충검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안전 1등급 놀이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의 방법과 기간을 심의한 결과 총 13명의 청소년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최근 시민컨퍼런스룸에서 지역사회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위기청소년, 학업중단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중 최저생계비의 150% 미만인 가구를 우선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농산가공 산업의 블루오션인 압화산업을 개척하고 이를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키기 위해 ‘고양세계압화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5월11일까지 열리는 2014 고양국제꽃박람회장내 호수갤러리에 압화공예대전 수상작 191점을 선보인다. 압화소재, 압화 벤처기업 상품도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압화소재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압화 소재전’과 세계인들의 압화공예 솜씨경연을 위한 ‘압화공예대전’, 압화 관련 창업업체의 상품 홍보를 위한 ‘압화벤처기업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압화공예대전 공모에는 국내와 대만, 러시아 등 8개국의 압화인들이 373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지난 3일 최종심사 결과 최고상인 종합대상에는 서은희(서울 은평구)씨의 작품인 압화병풍 ‘책거리도(사진)’ 작품이 선정됐다. 분야별 대상으로 ▲압화 작품분야 김화선(인천 연수)씨의 ‘어머니의 늙은 호박’ ▲압화 상품분야 이지연(서울 관악구)씨의 ‘Will you marry me?’가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5점, 우수상 10점, 장려상 30점, 특선 56점 등 138점을 선정했다. 국제 공모작품 중에는 대만의 우휘청씨가 출품한 ‘Quiet afternoon’이 대상작으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이 고양시에 문을 열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0일 고양시 일산 한류월드에 1만4천여㎡(4천417평) 규모의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오픈했다. 총투자비 830억원이 투입된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기존 63씨월드, 여수·제주 아쿠아플라넷에 이은 4번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아쿠아리움이다. 대형 크루즈 여객선의 유선형 모양을 모티브로 한 외형과 갑판을 모티브로 한 2층 데크, 바다 물결무늬를 표현한 커튼월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는 대형 크루즈를 타고 바다 속으로 안락하고 럭셔리한 항해를 떠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은 기존 아쿠아리움과 차별화 된 ‘컨버전스 아쿠아리움’을 표방, 육상생물과 조류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수족관인 ‘더 아쿠아’, 동물원인 ‘더 정글’로 구성돼 있으며 플랑크톤부터 시작해 바다, 육상을 거쳐 하늘까지 이르는 생물의 진화를 전시 콘셉트로 해 전시수조 50개와 동물사 12개에 총 220종, 2만5천 마리의 생물이 전시된다. ‘도심 속의 가장 특별한 오아시스’라는 콘셉트를 가진 ‘더 아쿠아’는 수도권 최대인 2천??규모의 메인 수조와 단일규모로 국내 최대인 해파리 수조로 구성돼 있다. 이곳
○…새누리당 이동환(사진)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선거안내 현수막을 불법 설치물로 규정해 철거하는 것은 선거방해”라며 고양시에 원상복구를 촉구. 이 예비후보는 “사전투표 안내문을 후보 이름으로 설치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허락을 받고 설치했다”며 “이는 불법 홍보물이 아니고 충분히 공공의 이익 쪽으로 넓게 해석해야 하는 비영리 목적의 선거용 현수막”이라고 설명. 그는 “무작위식 철거를 진행한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며 “야권출신이라도 서울시에서는 허용되는 사안이 서울과 경계선이 맞닿은 고양시에서는 철거하는 것은 직권을 남용해 선거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주장. 이 예비후보는 “모든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에 대해 원상복구를 하지 않을 경우 강력 고발조치는 물론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 /고양=고중오기자 gjo@
최근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고양시 관내에서 또 다시 초등학생 수십명이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0일 덕양구보건소와 고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고양시 덕양구의 A초교에서 지난 8일 점심 급식으로 된장국과 총각김치, 우동 등을 먹은 학생 23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등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가검물과 급식재료를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건소 전수조사 결과 6학년 학생 16명 등 총 23명이 의심증상을 보였고, 9일 10명의 학생들이 결석한데 이어 현재까지 2명이 추가로 결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이라면 전학년에 걸쳐 환자가 발생해야 하는데 6학년 학생들에게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은 이해가 안된다”며 “환자 발생수와 결석인원은 평소 학교에서 발발생하는 장염과 소화불량 등으로 인한 배앓이 환자 수준”이라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