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시민행복축제, 600년 역사문화축제’ 올해로 제27회째를 맞는 고양행주문화제가 ‘100만 시민행복축제, 600년 역사문화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5월3일부터 3일간 고양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원이 주관하는 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행주 얼을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축제다. 현재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글로벌 전통문화축제로서 고양시의 미래비전인 ‘신한류’를 메인 콘셉트로 행주산성, 고양어울림누리, 고양문화원 원사, 꽃박람회 메인무대 등 고양시의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고양행주문화제는 신한류 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하는 고양시의 미래상을 반영하며 100만 시민의 문화적 비전을 선도하는 신한류 글로벌 전통문화축제로 더욱 업그레이드 돼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과 지역예술가가 주인공이 되는 시민주도적 축제로 준비, 축제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특히 4·5월 축제 일정 중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해 고양시의 대표적 봄 축제인 &l
고양시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쇼트트랙 조해리 선수에게 포상금 5천만원을 지급했다. 최성 시장은 지난 3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3월 직원소통마당’에서 고양시청 소속 조해리 선수에게 포상금과 함께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조 선수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와 1500m 두 종목에 출전,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최 시장은 고양시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인 조 선수의 공로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각종 국내외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시를 빛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청 빙상선수단 모지수 감독은 선수의 50%인 2천5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한편 고양시는 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 농구경기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선수를 소개하고, 조 선수가 시구 및 점프볼을 한 후 경기를 관람하는 시민환영행사를 추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3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 1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의료원 이철 의료원장 등 내외귀빈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김광문 병원장은 지난 14년간의 병원의 변화와 발전상을 소개하며 임직원들에게 보다 새로운 미래를 약속했다. 김 원장은 “일산병원은 개원 당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 각계각층의 걱정과 염려가 있었지만, 지금은 연간 110만명을 진료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15위권의 의료기관으로 성장 발전했다”며 “공공병원이라는 제한된 경영여건과 대학병원이 아니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이러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낸 것은 실로 놀라운 성과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복지부 공단 등에 각종 정책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포괄간호서비스 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등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더불어 개원 이후 일일 외래환자 최대 4천명을 돌파하는 진료실적을 이뤄냈다는 점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보험자 병원으로서 성공적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최근 어려워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성저파크골프장이 가족 중심 레포츠의 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 부근 고양스포츠타운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3월 정식 개장한 뒤 관내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즐겨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파크골프는 나무로 된 채를 이용해 나무로 만든 공을 쳐 잔디 위 홀에 넣는, 말 그대로 공원에서 치는 ‘골프놀이’다 다양한 난이도의 18홀로 이뤄져 있는 골프장은 홀 주변 그린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난지형잔디로 조성돼 있고 벙커, 해저드 등도 갖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조경시설도 아름답게 꾸며 도심 속의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골프를 재편성한 커뮤니케이션 스포츠인 파크골프는 어린이부터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간단한 경기규칙 숙지와 장비(파크골프채)만 있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온 가족이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성주현 공사 사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그 재미에 한 번 빠지면 여타 다른 레포츠 못지않게 흥미를 느끼는 스포츠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찾아 몸과 마음의 힐링의 시간이
고양시는 미세먼지 발생 주요인이 되고 있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65개소,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45개소와 농지개간 등 비산먼지 발생신고 미이행 사업장 등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방진망·세륜시설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여부, 시멘트·토사 등 운반차량의 덮개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대규모 비산먼지 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배출사업장 환경관리자 교육을 실시, 살수 차량을 이용해 도로 물청소를 하는 등 시민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국민권익위원회는 개학이 임박했는데도 유치원생 등 어린이들이 이용할 안전한 통학로가 없어 불안해 하는 고양시 원흥지구 4블록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원만히 중재, 오는 14일까지 통학로 개설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12월20일부터 입주가 시작된 이 지역은 인근에 신설되는 흥도초등학교와 다솔유치원이 개학했는데도 통학로 공사에 진척이 없고, 주변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등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학생들의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권익위는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지난달 28일 오후 LH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해봉 고충민원심의관 주재로 현장회의를 개최, 늦어도 이달 14일까지 통학로 개설을 완료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 권익위가 중재한 합의안에 따르며 LH는 A4블록에서 흥도초등학교까지의 보도 400m와 다솔유치원까지의 보도 730m를 오는 14일까지 완료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필례<사진> 고양의원이 지난달 28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자신의 자서전인 ‘희망이 밥이다’라는 제목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와 최성 고양시장, 조정식 전 경기도당 위원장, 유은혜 국회의원, 박윤희 시의장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 축하공연, 김 의원의 가족 소개 등은 큰 호응을 받았다. 김 의원의 ‘희망이 밥이다’는 ‘삶의 배고픔보다 희망이 없는 배고픔이 우리를 더 슬프게 한다’라는 주제로 자신이 살면서 겪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온 과정과 나름대로 삶의 성과를 얻은 내용 그리고 미래의 희망이 1∼5장으로 나눠서 집필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여주시장 선거에 나선 이병길<사진> 전 국회 사무차장이 지난 1일 여주 여성회관에서 정치 에세이집 ‘여강, 그리고 여의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후보는 “여주는 역사, 문화, 전원, 관광레저와 경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소중한 진주들이고 보물을 간직한 곳”이라며 “이를 잘 활용한다면 수도권 최고의 행복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여주 토박이인 이 후보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입법과 예산을 다루는 국회 사무차장(차관급)으로 공직자 생활을 마무리 했다./여주=심규정기자 shim6695@ 수도권 최고의 행복도시 여주가 될 기회 고양 Hi FC 유소년 축구부가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일산소방서 주최로 실시됐으며, 경기 중 응급상황에 대비해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식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뿐만 아니라 지도 코칭 스태프도 교육에 함께 참여했다. 고양 Hi FC
고양시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수강료의 50% 할인된 금액으로 학원교육서비스를 받게 된다. 고양시는 최근 고양시학원연합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 배움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성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관내 저소득아동들을 위한 고양시학원연합회의 관심과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창조적인 교육도시 고양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드림스타트는 지난해 7월 고양시학원연합회와 배움지원을 협약한 이후 80명의 아동들이 피아노, 미술, 태권도, 영어, 수학 등 전문학습에 참여해오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2014년 제9회 전국 장애인문학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시문학, 산문학(소설·수필·희곡)으로 자유 주제의 순수 창작 작품이며, 대한민국 등록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이 지급되며 대상 외에도 총 상금 54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4월 4일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은 4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문학제 작품 접수는 다음달 28일까지며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한편 문학제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goyangrehab.or.kr) 및 성인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