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기(사진)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27일 오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6·4 지방선거 고양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부위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고양시가 통일한국의 중심 또는 그 배후도시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할 지정학적 요충지임을 전제하고 통일에 대비해야할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양시가 안고 있는 가장 시급한 문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며 시 균형발전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덕양구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호수공원, 힐링누리길, 고양생태공원 등 친환경 생태도시 정책 추진을 통해 녹색 힐링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6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아파트와 대형 건물들에 둘러싸인 신도시라는 이미지로 인식되어 왔지만 최근 ‘친환경 생태도시 구축’을 위한 일련의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따뜻한 생태도시로 변모시키는 등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휴식과 관광명소인 호수공원의 생태공원화, 자연·역사·문화를 품은 고양 힐링누리길 조성, 13년간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던 나대지를 고양생태공원으로 바꾼 성공적인 정책추진이 녹색 힐링도시로 빠르게 변모하는 원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최성 시장은 “획일적인 주거환경과 편리한 도시기반시설만 가지고 100만 행복도시의 시민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며 “시민이 자연을 가까이 하면서 생활 주변에서 쉽게 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과 자연치유의 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부러워하는 고양시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고양시 호수공원은 녹지와 호수가 어우러진 103만㎡가 넘는 방대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최근 증가하는 성범죄 관련 수강명령 및 검찰기소유예처분 집행의 원활화와 전문화를 꾀하고자 한국성중독심리치료협회와 업무협약체결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사업, 성범죄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강사 지원, 성범죄관련 대상자를 위한 교육·상담·심리치료, 음란물중독·성중독 예방 교육 및 중독치료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성범죄관련 수강명령 및 기소유예처분 집행시 교육내용의 전문성 확보, 교육예산 절감, 조기 및 적기 집행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한국성중독심리치료협회는 성범죄자가 갖고 있는 성중독의 원인, 증상, 특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통합적 접근(심리, 상담, 사회, 예술적 접근)을 바탕으로 수년간 고양보호관찰소에서 성폭력치료프로그램 및 성매매치료프로그램(수강교육), 성구매자교육 및 음란물사범교육(기소유예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날 최우철 고양보호관찰소장은 “증가하는 성범죄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앞으로 더욱 협력하고, 특히 협회가 전문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 이사장은 “오랜 기간 고양보호관찰소 수강교육을 진행해와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최선
일본의 독도침탈야욕과 역사왜곡이 한층 더해가는 시기에 프랜차이즈 업계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오리엔탈푸드코리아㈜가 최근 사단법인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리엔탈푸드코리아는 매월 정기적으로 100만원씩 일정금액을 후원하며 전국 각 대리점에 독도홍보물 및 자료 등을 비치하여 대리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기로 했다. 독도후원에 적극 동참하게 된 박규성 대표는 “일본의 기업들은 독도를 다케시마화 하기 위해 기금조성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기업들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MOU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독도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점진적으로 후원금액을 늘이고 대리점 점주들의 동참을 유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MOU를 체결한 독도사랑회 길종성 이사장은 “독도문제라면 기피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후원에 적극 동참한 박 대표에게 감사를 드리며 정부 지원없이 개인사비와 후원금으로 독도홍보관 운영 및 독도수호활동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며 “운영에 어려움으로 폐관하려는 생각도 했었
‘100만 시민이 창조하는 600년 고양의 신한류 꽃 축제’ 2014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고양시민 예매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고양시는 지난 21일과 23일 고양꽃전시관에서 본청과 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예매입장권 판매 설명회를 개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설명회는 2014 고양국제꽃박람회의 현장 판매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고양시민 예매 입장권 판매처로 지정된 시, 구,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고양시민 예매입장권은 오는 4월20일까지 성인 4천원, 특별할인 3천원으로 현장구매보다 50%이상 저렴하게 판매된다. 판매처는 고양시 행정기관을 비롯해 농협,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롯데백화점 일산점, 뉴코아아울렛, 한양문고, 정글북 등이 지정 운영된다./고양=고중오기자 gjo@
■ 고양정가 ‘요동’ 박윤희(민·사진) 고양시의회 의장이 23일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장은 “성장의 이면에 가려져 있는 고양시의 내면을 들여다봐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기에 출마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정치 12년 경험을 통해 고양시 현안을 누구보다 속속들이 알고 있는 지역전문가”라며 “누구보다 성실하고 진지하게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해 온 만큼 주민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즉시 해결해 주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 “고양시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진지하게 해결, 고양시를 문화와 경제가 융합하는 특성화된 경기도 제1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이동환(사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이 23일 오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화 하고 “200만 고양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방선거일인 6월4일을 고양을 되찾는 날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 부대변인은 “고양시가 인구 100만이 됐다고 만족할 것이 아니라 통일 등을 고려할 때 비전을 가진 200만 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대의 요구”라면서 “최 시장은 홍보성 이벤트와 전시성 행사로 일관하고 예산은 선심성 지출로 고양시 브랜드가 반토막 났다”고 비판했다. 이어 “200만 도시 구축을 위해 6월4일 고양시를 민주당과 현 시장으로부터 되찾을 것”이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한상환 현 고양시의회 의원과 윤용석 전 고양시의회 부의장이 23일 고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탈당을 선언하고,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의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윤용석 전 의원은 이날 현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직위에서 사표를 제출했으며 2년 전 이미 민주당을 탈당한 상태였다. 두 의원은 “우리 정치에서 국민 삶이 사라지고 기본이 흔들리고 있어 낡은 틀로는 더 이상 아무 것도 담아낼 수 없으며 이제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설 수 밖에 없다”면서 “극단주의와 독단론이 아닌 다양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정치공간에서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논의구조, 합리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갖춘 국민통합의 정치세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안철수 의원과 새정치추진위원회를 신뢰하며 정치적 기득권 세력에 의연하게 맞서 우리의 가치를 세우고 시민으로부터 공감을 얻어 새로운 정치의 진정성을 확보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벨톤보청기 고양덕양지사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 취약계층 홀몸노인에 대해 노인난청예방사업을 추진하는 데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저소득 소외계층 보청기 지원 ▲무료청력검사 ▲난청예방교육 등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벨톤보청기 고양덕양지사는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에게 연간 1천5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무료 제작·지원하고, 무료 청력검사와 난청예방교육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정된 어르신들은 난청이 있어 보청기를 착용하기만 하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크게 줄어들지만 150만 원 이상 드는 보청기를 구입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보건소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보청기 지원사업을 통해 세상과 소통, 즐겁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2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범죄예방위원 고양지역협의회의 후원으로 고양시, 파주시 관내 불우·모범 보호관찰대상자 16명에게 장학금 2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날 지원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는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자립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보호관찰대상자 김모(17)군은 “중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살면서 주유소 아르바이트로 벌어온 돈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데 보호관찰소 담당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되니 매우 기쁘고 오랜만에 어머니에게 효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우철 고양보호관찰소장은 “매년 범죄예방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후원금이 많이 모여 각 지구 위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향후에도 보호관찰대상자의 비행유발을 최소화하고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자원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비행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