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28일 개군면 계전 2리에서 마늘 재배 농가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늘 파종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새로 도입한 마을 파종기를 농가에 선보이고 재배 형태에 맞은 마늘 파종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에 도입된 마늘 파종기는 트랙터 부착형으로 주간 거리, 파종깊이 조절이 가능하며 8시간 기준 약 3000평 파종이 가능해 시간과 인건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속 정밀 점파식 마늘 파종으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고 부식이 없는 강화 플라스틱 원형 배종판을 사용해 유지보수가 편리한 점이 장점으로 이를 통해 친환경 학교급식 마늘 계약 출하 농가들이 처한 농작업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삼현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된 농촌에 인력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기계화된 마늘 파종기 도입으로 생산비 절감과 농촌 노동력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26일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명숙, 이혜원 경기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양평군을 포함한 경기도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중첩규제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 해소를 위해 특별대책 지역 및 수변구역에 대한 행위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양평군에서 추진 중인 '2040년 양평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수립 시 팔당상수원 수질개선 및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처리구역 확대 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해 줄 것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한강수계관리기금에 대한 예산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수도권 주민들이 오고 싶은 곳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하수처리구역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또한 팔달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주민 친화형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 투자부문'에서 경기도 내 각각 2위, 3위를 달성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 시작에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렸다. 4일 군에 따르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 37개 예산통계목의 목표액은 1933억 원(대상액의 55.7%)으로 가평군은 목표액보다 322억 원을 초과 집행하여 최종 65.02%를 집행하였다. 소비 투자부문은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산출에 반영하는 지방정부부문 예산 통계목을 대상으로 하며 가평군은 2분기 목표액 대비 156.07%의 집행률을 나타냈다. 군은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이승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기획감사담당관), 집행. 자금지원반(회계과), 사업추진반(사업담당부서)으로 구성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여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집행의 애로사항이 있는 부서의 컨설팅을 통해 집행률을 제고하는 등 전 직원이 다각도로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3년여간 계속되는 코로나19 및 각종 선거로 인해 신속집행 추진 여건이 더욱이 좋지 못한 상황이었으나 공공부문의 재정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안정을 조기 실현하려는 정부 기조에 맞추어 가용예산을
가평군산림조합(조합장 장기명)은 지난 9일 고유명절 추석을 맞아 사랑 나눔 이웃 돕기를 실천했다. 이날 가평군산림조합은 가평쌀 150kg을 준비하여 가평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이렇게 전달된 쌀은 가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에 사용되어 장애로 인해 외롭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재가 장애인 가정의 명절에 풍성함을 주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기명 조합장은 "고유 명절을 맞이하여 많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도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랑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가평군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 인을 대표하는 가평군의 산림경영기관이다. 산림경영지도사업,금융사업, 임산물 유통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이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헌신봉사해온 가평군 박동양(59) 총무과장이 2003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태통령 표창과 휘장을 받아 귀감이 되고 있다. 박 과장은 지난 70년 공직에 몸담은 이래 청렴봉사를 신념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왔으며 미래지향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국정홍보시책, 주민소득증대,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공적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조직진단을 통한 합리적인 조직운영과 기능배분을 통해 작고 생산적인 조직체계의 틀을 마련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지방행정 구현에 앞장서는 한편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인화단결을 위해 직원척사대회, 직장체육대회, 한마음수련회를 개최하는 등 직원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 근무의욕 재충전 및 조직의 활력도모에 기여해 왔다. 특히 박 과장은 농·특산물 임시직판장을 설치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운전자금 지원, 유망중소기업 발굴, 공예품을 집중육성하는 등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해온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아름답고 살기좋은 가평건설'을 위해 그동안 알차게 다듬어 온 군정계획과 주요사업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감으로서 군민의 생활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군민에게 기쁨과 활력을 주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재수 가평군수는 2천만 수도권 주민의 대규모 배후시장과 천혜의 자연자원 등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리는 환경친화적인 개발과 청정·고품질 농산물의 브랜드화를 통해 '수도권 동북부의 관광요충지' 구축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차 인구 10만의 전원도시 건설을 목표로 SOC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군민의 삶이 더욱 윤택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는 양 군수로부터 갑신년 주요 역점시책에 대해 들어본다. -주민만족의 기쁨행정을 구현한다는데. ▲글로벌 경쟁시대인 만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급속한 사회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함으로서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 고객감동의 친절운동 등 민원인의 입장에서 시책을 적극 개발, 추진하고 인터넷 민원처리, 법률상담, 생활민원기동처리 등 군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은 피부에 닿도록 찾아가서 해결하는 현장행정을 전개할 것이다. 군청사 및 읍·면은 군민에게 안락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