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12일 청운중·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운면 새마을지회 회원들과 황경구 청운면장, 청운중.고등학교 교장및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150만원의 장학금을 청운중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 각 20만원씩, 청운고등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는 각 30만원씩 전달하고 장학증서도 함께 수여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청운면 새마을지회가 농촌폐비닐 수거, 나눔장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박명근 협의회장과 황춘화 면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지역사회 꿈나무들을 위해 대가없는 나눔을 베풀어주신 청운면 새마을지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청운면도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11일 조종중.고등학교 총동문회와 재경총동문회가 조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학교발전기금은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종고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완공으로 완전히 변모된 교육환경을 목전에 두고 있고 학생들과 교사들은 교육에 대한 열정을 드높이고 있다. 학교의 변화 의지에 대한 학부모들과 지역의 응원 열기도 그 어느때 보다도 뜨겁다. 이런 조종교육공동체의 분위기에 발맞춰 조종중.고 총동문회와 재경총동문회도 학교발전기금을 조성하어 후배들의 면학분위기를 고취하고 모교의 새로운 위상 정립에 대한 염원을 표현하였다. 그간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활동이 제한되었던 총동문회는 양경석 회장의 취임으로 훌륭하게 재건되었고 모교와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서울및 수도권지역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동문들이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1년 발족한 재경 조종중.고 총동문회는 발족한 해부터 지금까지 모교에 학교발전기금을 매년 기부해 오고있다. 조종고에는 학교발전기금이 많이 몰려들고 있다.조종고는 이 발전기금을 매학기 초에 시행되는 조종평가와 연결시켜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11일 경기도의회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및 양평지부 회장과 정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측은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면제 방안 마련을 위해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개정 및 양평지역의 수중 및 수변정화 활동 지원을 건의했다. 이혜원 의원은 "특수임무유공자분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셨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계신다"며 "특히 수중및 수변정화 활동은 상수원 보호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지원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군 첩보부대에 소속되어 특수임무을 수행하거나 관련 교육훈련을 받은 이들을 회원으로하는 공법단체로, 특수임무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회원상호 간의 친목 도모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또한 특수임무 수행 중 희생한 이들의 유해발굴, 유가족찾기 등의 활동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혜원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특수임무유공자들의 권익향상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
가평군새마을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새마을 회관에서 남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래간장된장 담가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성껏 담근 재래간장과 된장은 충분한 발효 숙성과정을 거친 후 지역내 홀몸노인과 소외이웃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담근 간장과 된장 1000개는 지난 2월14일 각 마을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배부됐다. 새마을회 조돈수 가평군협의회장과 전양순 군 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만든 전통 장류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강상면은 11일 강상면 소재 주은농장에서 강상면 경로당 22개소에 샐러드 채소 2박스씩, 총 44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세진 주은농장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강상면 주민들에게 신선한 샐러드 채소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상면 주민들과 기쁨을 나눌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각 경로당에서 샐러드 채소를 기탁해주신 주은농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및 마을회관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며 면민 모두가 살기좋은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면 복지팀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실'을 운영하며 각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 건강측정과 복지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운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은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2025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은 한국언론연합회와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책임을 다하고 미래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임광현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항상 열린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농동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해 온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제2경춘국도 착공 등 가평군 중심의 경기 동북부 지역 인프라 구축과 가평접경지역 지정 촉구를 위해 중앙 기재부에 경기도의 입장 전달에 크게 노력하였으며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위원, 의정홍보위원회 위원, 경기도도립공원위원회 위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정책 연구회' 회장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활성화 관련 정책 연구 등 의정연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수상 후 임광현 의원은 "전통있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
가평군이 오는 17일부터 4월18일까지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경기도 내 농어업인에게 월 5만 원-15만 원(연간 60만-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864명의 농어민에게 3억 9000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7400여명을 확대하고 총 55억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일반농어민 ▲청년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은 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 ▲환경농어민 (친환경 인증 농가 등) ▲귀농어민(귀농.귀어 5년 이내)이다. 농외소득 3700만 원 미만, 가평군 거주 1년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수 있다.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 귀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연간 180만 원),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60만 원)이 지원되며 지급은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농
가평군은 올해 초등하고 입학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 지난 2022년부터 지급을 시작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은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를 격려하고 학부모를 축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기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아동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4일부터 6월3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으로 신청 요건 확인후 신청일의 다음달 20일 지급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의미있는 새로운 출발에 조금이라도 보탬에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가평지역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11일 양평어촌계 어장관리선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원, 김남성 양평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장관리선의 출항을 축하했다. 이번에 도입된 어장관리선은 총 3톤 규모로, 150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10명이 승선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섬유강화플라스틱(FRP)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양평군 어업인들은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어장을 관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이번 어장관리선 도입을 통해 어장 내 수중 폐그물및 폐어망을 효과적으로 수거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인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어장관리선 도입이 양평군 수산업 발전과어업인의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읍은 최근 열린 '2025년 가평읍 척사대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가평읍 이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 간 화합과 전통문화계승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서태원 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등 참가자들은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 응원하고 경쟁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대회를 통해 자연스롭게 지역 공동체의 결속이 강화됐다. 특히 가평읍 32개리를 비롯해 노인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단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허문행 이장협의회장은 "올해 척사대회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