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7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을 갖고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에 대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양평군은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로, 1998년부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장려해 왔으며 30여 년간 팔상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에 군은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을 확대하기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에서 유기농 자재를 지원할수 있도록 기금 운용 규칙 개정을 요청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친환경농업인들은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오랜 기간 헌신해 왔다"며 "맑은 물을 지키는 일은 특정 지역만의 책임이 아닌 만큼, 수질개선에 기여하는 농가가 정당한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는 지난 2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 단체활동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각 시군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쌀 소비촉진 활동과 농촌여성신문 홍보실적 등 단체 운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연합회는 지난해 재능기부를 통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초복, 명절, 김장철마다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30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여성농업인 영농 여건 개선 교육을 추진하며 농촌여성의 전문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명환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해 준 생활개선회 회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쌀 소비촉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서 '5-S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직원과 함께 이룬 성과, 사람중심 안정 경영으로 신뢰 이어가겠습니다." 가평신협이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하며 지역금융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현재 가평신협은 박성재 이사장과 윤황규 부이사장, 최윤주 전무 외 17명의 직원들이 함께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2025년 12월말 기준 자산 규모 2252억 원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철저한 경영관리와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통해 당기순이익을 안정적으로 확대했으며 그 결과 미처분이익잉여금 13억 2400만 원을 확보, 증가시키며 재무 구조의 내실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내부 유보를 확대하는 책임 경영의 성과로, 향후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할수 있는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선제적인 여신 관리와 체계적인 리스크 통제를 통해 연체율을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순자본비율 등 주요 건전성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건전 경영 기조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는 조합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이자 부문에서도 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대신석재 조남윤 대표의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남윤 대표는 2024년 300만 원 기부에 이어 2025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포인트 1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전환해 취약계층에 재기부하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년 연속 양평군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은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화재 취약지역 대형 소화기 보급사업과 추읍산 진달해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5일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이 관내 조선가정을 대상으로 바디워시, 바디로션, 세탁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내 조손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건강 관리애 대한 정보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조손가정의 생활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특성상 다양한 위생용품의 필요성이나 활용 정보에 대한 접근이 쉽지않은 점을 반영해 지원 대상이 선정됐다. 이날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손자녀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사항과 추가로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김기월 회장은 "이번 나눔이 조손가정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은 지역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관내 조손가정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작접 가정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같은 나눔이 조손가정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양평군은 지난 26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수행할 마을세무사로 이수영 세무사를 위촉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국세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주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이수영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사로, 향후 2년간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전화·방문·현장 상담 등을 통해 주민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세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한우축산계는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곰탕 50박스(12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설악한우축산계는 농업인을 위한 축산·유통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품 기탁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호용 설악한우축산계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며 "추운 겨울철 따뜻한 한우곰탕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녹일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후원을 실천해 주신 설악한우축산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소재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장병들이 지난 25일 조종면에 연탄 1004장을 기탁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신기문 상사와 장병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신기문 상사 등 10명은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각 가구를 찾아 연탄을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었다. 신기문 상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장병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소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은 지난 23일 오혜자 의장의 지명을 받아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윤순옥 의원은 "이번 챌린지는 국가 핵심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기도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본관에서 센터각 부서와 읍면사무소 농업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보조사업 추진과 농업관련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종 농업 보조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2026년부터 변경되는 주요사항 ▲농업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부서 간 협업 방안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그동안 양평군에서 추진하던 다양한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한 사례를 공유하며 농업인은 물론 읍면 담당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보조사업과 농업 민원업무는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농업인이 체감할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읍면 간 지속적인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농업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