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2021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복지행정상은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수여하는 상이다. 양평군은 이 상을 7년 연속 수상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기초생활보장 등 총 3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양평군의 복지가 높이 평가되는 이유는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욕구 파악에 발빠르게 대처해 선도적 복지정책을 개발하고자 하는 군의 노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이웃간 서로 돌봄을 실천하는 군민 협력에 의한 성과다. 이러한 노력 끝에 양평군은 7년간 총 20개의 복지행정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양평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군민들을 위해 양평형 복지정책을 개발하는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2022년부터는 읍·면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하여 모든 군민의 건강과 돌봄을 함께 살피며 예방적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지난 14일 가평-춘천간 광역관광특구 지정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 특구 지정 신청범위는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대곡리, 읍내리, 이화리, 금대리와 춘천시와 남산면 강촌리, 방곡리, 방하리, 백양리, 서천리에 이르는 방대한 규모다. 2019년 9월 관광특구 공동추진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공동연구용역 준공, 지난달 진흥계획수립 공동연구용역 준공에 이르기까지 가평-춘천간 광역관광특구 추진을 위한 일련의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 현재 경기도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이제 경기도의 신청서 검토를 통한 최종 특구지정만을 남겨놓았다. 특구지정범위는 경기도 검토 과정중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군은 관광특구 지정으로 국내·외 관광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가평군과 춘천시의 상생발전및 관광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관광발전비전 정립및 관광개발의 전략 등을 수립하고 내.외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 촉진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최초의 광역형 지역연계 협력 프로젝트인 만큼 성공적 시범모델이 될 수 있도록 특구지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산림조합(조합장 장기명)은 지난8일 가평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가평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장기명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의 변화속에서도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향토인재 육성에 보탬이 될수 있게 지속적인 장학사업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가평군산림조합은 지역 토착형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영업자(음식점)들을 위하여 '산림조합이 통 크게 쏜다'라는 상생이벤트를 진행하여 산림조합금융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관내 음식점 이용권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평군산림조합은 ▲일반사업(조합원 가입, 산림경영기술지도, 임업용 면세유 지급, 사유림 대리경영) ▲신용사업(예금, 대출, 카드, 인터넷폰 뱅킹) ▲임산물유통사업소(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 숲드림 쇼핑몰), 잣나무 톱밥·참나무 장작 판매, 목구조·정자·파고라 판매, 상설 나무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3일 YP아트스쿨 빨간약 봉사동아리(총괄기획팀 박석남) 이진수 위원(양평군민포럼 회장)에게 물품기증을 받아 강희덕 위원 추천으로 서종면 지역 저소득가구 2세대에 담요 및 카페트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승재 양평주민자치위원장은 깜짝 산타로 변신하고 김학기 양평고 카누 김독은 차량봉사를 지원했다. YP아트스쿨은 '빨간약'이라는 동아리를 15년 전 결성해 복지 소외계층 안부 확인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물품 전달, 기부물품 등을 통한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현재까지 펼쳐오고 있다. 박석남 총괄팀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취약계층들이 추운겨울을 보내고 계시지 않을 까 걱정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한파주의보로 취약계층을 둘러볼 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난방용품이었는데 이렇게 적재적소에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한 달간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아 반가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평지역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보육인들이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로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영유아가정에게 '마림바 공연 with 그림자극' 비대면 공연과 가족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대형 종이집 만들기', '나에게 주는 선물 - 시나몬 캔들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을 모시고 '가평 보육인들의 愛피소드(이하 '가보애')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데 '어린이집 사업 경과 보고회'와 '도담 도담 안심보육 공모전 시상식', '골든벨을 울려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평군과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그들을 양육하는 부모, 양육자들 또한 행복한 가정, 육아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양육자와 영유아 가족,보육인들이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 가평군협의회(회장 손종기)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가평군 희망구장 옆 얼쑤공장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보유량이 3.3일분으로 적정헌혈보유량 5일분의 66% 수준까지 감소한 실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가평의 남‧녀 새마을지도자가 헌혈운동을 추진했다. 13일 하루동안 얼쑤공장 주차장에서 헌혈차가 대기하고 있으면서 가평군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향후에도 가평군 새마을회는 원활한 혈액공급활동을 돕고 응급상황과 같이 긴급한 경우 필요한 수혈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보송목욕탕(대표 윤황규)은 지난 8일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조종면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보송목욕탕 윤황규 대표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장기화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권택순 조종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어린이집 연합회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해달라며 유아용 마스크 3000장(100만 원 상당)을 가평군에 기탁했다. 가평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역 보육시설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자녀를 믿도 맡길 수 있는 보육여건 조성을 통해 가평의 보육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가평군 어린이집 연합회 신현영 회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과 한파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아동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성품을 기탁했다. 김성기 군수는 "추운 겨울의 시작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뜻깊은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난방유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운면 새마을 협의회에서는 지난 10월 22일 면사무소 앞에서 기부받은 물품 등을 판매하는 나눔장터를 열어 판매수익금으로 지역 20개 리 소외계층 2명씩 총 40명을 선정해 난방유를 지원했다. 청운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지역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특히 매년 나눔장터를 개최해 수익금이 생기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고 있다. 김창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함께 협력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수 있길 바란다"며 "더불어 모든 사람들이 지역 내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져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살기좋은 청운면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정보통신 동북부협의회는 지난 9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10kg) 139포(400만원 상당)를 가평군에 기탁했다. 한국정보통신 동북부협의회는 회원의 품위 유지 및 복지 증진과 공사 기술의 향상 및 공사 시공 방법의 개선을 모색해 정보통신공사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국정보통신 장서윤 동북부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더욱 힘들어 할 가평군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품을 기탁했다. 김성기 군수는 "우리 군 저소득층을 위해 흔쾌히 성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후원자분들이 계셔서 더불어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전해주신 성품을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