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국 과천시장의 6개동 방문 간담회가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주민간담회에서 여 시장은 이 기간 2010년 시정 주요 성과와 2011년 주요 역점시책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만나 민원이나 건의사항을 들어 가능한 사항은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첫 방문지인 별양동에서 여 시장은 “지난해 민.관이 열심히 일한 결과 전국자치경쟁력 평가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여러 분야에서 풍성하고 알찬 결실을 맺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 시정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성장 동력창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여 시장은 “동 방문 주민간담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자리를 잡아 시와 시민 간 원활한 소통 및 친밀감 형성에 큰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주민에겐 시정 전달과 시민들로부터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경마공원이 해피빌(구 관람대)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마당’에 올해 작품을 전시할 작가를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회화, 판화, 서예, 사진, 그래픽 디자인, 영상 등 평면미술과 조각, 도예, 공예 등 입체미술로 30~50점 이내 4주간 전시가 가능하다. 대관료가 무료로 도슨트, 패널, 현수막, 언론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이곳을 거쳐 간 작가들은 조각가 김선구, 화가 장동문, 김점선, 도예가 유종욱, 사진가 이광호 등 유명작가들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접수양식과 방법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월중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한다.
과천시가 17일 시청 아카데미아실에서 지식정보타운과 화훼종합센터, 복합문화관광단지 등 대규모 사업을 부패 없이 투명하게 추진할 것을 다짐하는 ‘청렴과천’ 선포식을 가졌다. 여인국 시장과 관련 공무원들은 흔들림 없는 행정수행을 통한 신뢰와 사랑받는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 직무와 관련 권한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금지 및 금품·향응·선물 안 받기, 법과 원칙 철저히 준수하며 신속, 친절, 공정한 업무처리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여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지식정보타운 등 3대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 공무원들의 청렴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며 “이번 결의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시는 도시과 등 사업추진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서를 작성, 제출토록 하는 한편 관련 부서에 대한 감찰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과천시 부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순석)가 17일 부림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5가정을 방문해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전달했다. 이 상품권은 바자회 등를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서 회장은 “추운 겨울 모든 이웃이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새마을부녀회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 청소년 상담센터가 올해부터 청소년 지원센터로 개칭,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개칭과 함께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도입,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의 허브기관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위기청소년의 보호를 위해 학교와 교육청, 경찰서, 노동관서, 보건소, 청소년 쉼터, 청소년지원시설 등을 필수연계기관으로 지정, 운영 및 실행위원회를 통해 상호 연계 및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또 위기청소년의 학습, 정서 지원사업과 출장상담실 운영도 도입했다. 특히 입시 등 학습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 기능과 학부모 아카데미, 자녀 진로 적성검사, 창의적 체험활동 방안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대된 업무수행을 위해 2월말까지 인력을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늘리고, 운영공간도 2배로 확충하는 한편 지원예산도 지난해 대비 대폭 증액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가 장애인고용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사회는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발간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의 장애인 고용사례집’에서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사례집에 따르면 마사회는 전체 근로자수 1천382명 중 장애인사원 37명을 고용, 장애인 고용률이 3.25%에 달해 국내기업 평균 장애인 고용률 1.87%의 두 배 가까이 됐다. 특히 지난해 지체장애, 시각장애, 자폐장애 등 중증장애인 8명을 인턴사원으로 채용했다. 권승세 인사선진화팀장은 “장애인 복지는 일방적 수혜보다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자립의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며 “마사회는 앞으로도 고용을 통한 능동적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가 14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경마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그간 스마트폰으로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접속할 경우 경마정보를 알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번 서비스로 KRA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양한 경마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안드로이드용과 기타 기종(아이폰 포함)용 2가지로 개발된 스마트폰 서비스는 출마정보, 경주속보, 성적정보 등과 교통안내, 공원서비스 등 공원정보를 알 수 있다. 또 KRA 주요 공지사항, 지점 찾기, 홍보동영상, 블로그 등 다양한 정보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이용하면 가까운 지점을 찾을 수 있는 기능까지 갖췄다. KRA 정보기술처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범서비스는 경마팬들이 보다 쉽고 건전하게 경마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시스템 운영과정에서 고객들의 의견을 계속적으로 수렴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RA 스마트폰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용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다운로드받으면 되고, 기타 기종은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에 ‘m.kra.co.kr’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면 된다. 마사회는 앞으로 발매분야나 경주예상
K-water 수도권지역본부가 13일 본부에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날 헌혈에는 본부 직원과 국토해양부, 경인아라뱃길 사업처, 성남권 관리단, 수기주 직원 등 100여명 참여했다. 성영두 본부장은 “직원들의 작은 용기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뿌듯하다“며 “혈액이 부족한 겨울철에 우리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가 동북아 화훼산업의 메카로 자리할 과천화훼종합센터 민간 사업자 선정을 놓고 삼성물산, 삼성에버랜드,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아시아신탁으로 구성된 과천 플로리움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자는 친환경 판매시설, 문화, 관광프로그램이 결합된 교육, 문화, 예술 중심의 지원시설 프로그램과 청계산과 관악산을 잇는 에코투어 프로그램을 제시했고 건축 및 단지활성화 투자자 유치계획, 재원조달에서 호평을 받았다. 시는 “참여업체가 국내 굴지의 회사들로 구성돼 사업 성공 핵심인 재원조달능력이 우수해 사업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한편 총 사업비 7094억 원 투입될 화훼센터를 시는 제3섹터방식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기법을 통한 도시개발로 추진, 올 4월까지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본격적인 토지보상, 인허가 등의 향후 일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시가 출산장려책으로 발급하는 ‘과천 多자녀사랑 카드’ 할인혜택 제공 업소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한 이 제도는 처음엔 목욕업, 음식업 중심으로 참여했으나 학원과 서비스업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올 들어 참여한 업체는 학원 5곳과 미용실 3곳, 서점 1곳으로 이들 업소는 카드 소지자에게 정액대비 5~30%를 할인 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카드 발급신청도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대상자 총 5천219명 중 24.4%에 해당하는 1천276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카드발급 희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