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전 국민적 저항과 국민의 결의로 6시간 만에 해제한 일을 비판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것은 1979년 이후 45년 만"이라며 계엄군이 국회를 포위하고, 국회 본청까지 난입한 것을 강하게 질책했다. 또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명백한 헌법 위반이고 그 어떤 선포 요건도 지키지 않았다"며 "비상계엄 선포 자체가 원천무효이고, 중대한 헌법 위반이자, 법률 위반으로 엄중한 내란 행위로 완벽한 탄핵 사유"라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자진 사퇴하라”며 “즉각 퇴진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뜻을 받들어 즉시 탄핵 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온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4일 “첫 1조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시민 행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모두 이루겠다”라고 강조했다 제336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한 이 시장은 2025년 시정과 본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시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민생예산과 미래 하남에 영향을 줄 경제예산을 고르게 반영해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정책이 2025년에는 결실을 맺게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하남시의 2025년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111억 원으로, 주요 세원인 지방소득세 100억 원 감소 등에 따라 2024년 3차 추경 예산 대비 779억원(7.16%)가 감소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민생예산으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경제 예산으로 도약하는 하남’을 이끌기 위해 교통, 문화, 교육, 도시개발, 경제, 5대 핵심분야별 중점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첫 번째 핵심분야로 ‘교통’을 꼽았다. 지난 상반기 시정만족도 조사에서 ‘교통 인프라 확대’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시민 요구에 대한 응답이다. 마을버스 준공영제 및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위해 174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와 수석대교 신설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를
광주에서 사업구역 지정도 안된 대규모 민간임대아파트가 계약자를 모집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광주시는 50여 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해당 아파트는 ‘도시개발 절차도 이행되지 않은 상태’라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상태다. 4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A시행사는 광주시 쌍령지구에 10년 후 분양이라는 42만 100㎡규모, 1902 가구의 임대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계약금 3000만 원을 내면 10년간 전매, 전전세, 임대까지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특히 “분양가는 현재가격으로 10년 뒤 매입할 수 있다”며 계약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약 420명의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진 이 아파트는 선착순 분양을 표방하며 분양사무실과 현수막을 내걸고 계약자를 모집하고 했다. 문제는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려면 사업자가 사업부지의 2/3를 확보하고 토지주 5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부지 면적이 10만㎡ 이상인 아파트는 경기도에 사업제안을 하고 구역지정을 받아야 한다. 특히 사업의 면적 및 하수시설 등의 기반시설 확보 후 실시계획 승인이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아무런 절차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실제로 김포 구리, 화성 등
하남시가 2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K-스타월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 등 주요 사업 진행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K-스타월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 개최 ▲2025년 개관 공공시설 안내 ▲학암천 정비공사 추진현황 ▲(가칭)미사5중학교 신설 추진현황 ▲하남형 스쿨존인 2024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준공 등 현안을 시민들과 논의했다. 시는 지난 11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GS건설, 포스코이앤씨, 강소기업협회 등 국내 주요 은행사·증권사·건설사·협회 등 약 150여개사가 참석해 ‘K-스타월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라며 “하남시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통해 글로벌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에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5년 하남시 곳곳에 개관될 공공시설에 대해 소개했다. 원도심에는 검단산 입구 배드민턴장과 창우 배드민턴장 2곳사 신장테니스장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된다. 감일지구에는
광주지역에서 증가하는 전기자동차이용객들의 연이은 배터리 관련사고와 관련해 시가 관련 예방법과 대응책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3일 시청 비전홀에서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고 대비·대응 사항을 점검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와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비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기후탄소과의 총괄 보고를 바탕으로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인 중점 사항 점검 및 대형 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으로 공동주택·공공시설 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안전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전기차 충전시설(관내 284개소) 합동점검 및 전수조사를 통해 사전 화재 예방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이번 회의 때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월 20일~11월 29일까지 안심급식관리를 위해 학교등록급식소 학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동~ 1일 영양사!’라는 학부모 참관단이 어린이 급식소 15개소를 대상으로 1일 영양사로 참여해 조리실 내 전반적인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학부모 참관단은 위생적이고 영양적인 급식 제공 과정을 확인하고 어린이 급식소와 센터의 위생 안전·영양 관리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증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소개 및 프로그램 운영 ▲위생·영양 체크 리스트 설명 ▲위생 안전·영양순회 방문지도 ▲대상별 교육 ▲연령별 배식 지도 ▲프로그램 평가 등 위생사고 없는 조리실 환경 유지와 급식의 질적 성장을 도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급식환경을 확인하니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며 “급식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는 지역 2728 농가에 지급할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확정해 2일부터 읍·면·동별 순차적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수령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상반기 접수된 신청서의 자격요건 검증 및 이행점검 등을 거쳐 총 지급액 25억 8000만 원 지급이 확정했다. 직불금 지급조건 완화 및 신규 필지 추가 등으로 인해 전년도 대비 약 200 농가, 2억여 원 증가됐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농가를 대상으로 직불금 지급 대상과 지급액이 확대된 만큼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는 2일 수요자 중심의 맞춤 민원 시책을 추진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4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았다. 이날 오전 민원동 1층 정문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원실 방문객들이 편하고 만족감을 느끼도록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민행복민원실 인증은 민원인 중심의 업무환경과 시민 맞춤형 민원편의 시책에 공로를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민원환경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환경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고 있다. 시는 ▲공간(내·외부 환경 등) ▲서비스(민원처리 실태) ▲체험(공간·서비스 체험) ▲만족도(2024년 민원 종합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 4대 분야의 7개 지표, 25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누구나 편리한 이용을 위해 민원편람용 태블릿PC를 설치하는 등 디지털 민원편의를 향상한 점이 주효했다. 먼저 민원실 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공간 배치를 효율적으로 진행, 편리한 동선과 노인을 비롯해 취약계층 전용창구와 보조기구를 비치했다. 특히 민원인 대기 시간에 이용하도록 기증받은
동원대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글로벌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기적 업무 체계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인재 양성과 일자리 매칭·취업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생산성본부 이진환 전무가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 직무역량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개발 및 교육 ▲외국인 유학생 일자리 매칭 및 취업 정보에 대한 상호협력 ▲외국인 유학생 취업에 관련된 행정지원 업무 체계 구축 등 각종 활동사항이다. 동원대 이종원 총장은 “양 기관은 산학협력 활성화 및 외국인 유학생 인재 양성을 위해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교류를 확대해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프로그램 통해 요리도 배우고 참여자들과 친분으로 동내 친구로 발전했습니다.” 하남지역 중장년 취약계층의 식생활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하남도시공사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중요(중장년요리)한 만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중요한 만남’ 프로그램은 중장년 취약계층 참여자들끼리 요리를 배우고 봉사에도 참여해 대인관계능력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지역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맞밥상’ 마봉현 강사의 식단 교육을 실시했다. 또 한방차슈, 유린고등어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직접 배울 수 있었다. 식단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은 실습을 통해 결식 예방과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처음엔 요리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기회로 자신감 있게 요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들은 “처음에는 서로 말하기가 어색했지만 동네에서 가장 친한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가고, 수혜자에서 베푸는 이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