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초교 주말 영어캠프 등 소외계층 자녀 학습 기회 지역사회 연계 250교 협력학교 운영…5억 예산 지원 도교육청은 주40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삶의 질을 제고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월 2회 토요 휴무일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주 2회 토요휴업일에 ▲‘행복한 토요휴업일을 위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협의회’구축 ▲토요프로그램 중점학교·협력학교 운영 ▲다양한 각급 학교프로그램운영 ▲장학자료 3종 제작 발간 ▲사이버현장 체험학습 코스운영 ▲사이버가정학습 주말자율체험학습장운영 ▲학교와 지역사회연계 문화예술교육사업 운영 ▲경기도과학교육원의 체험학습장과 방과후학교의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안성 서운중학교는 토요풍물놀이반 운영, 안성초교는 주말 영어캠프, 군포 왕곡초교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운영, 부천 창영초교는 ‘책과 더불어’ 등 맞벌이 부자녀나 소외계층의 자녀들에게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한 토요 휴업일을 위한 지역 사회 교육 인프라 협의회&rs
아주대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는 개원 4주년을 맞아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강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부부.가족간 갈등 해소법, 자녀의 집중력.사회성 향상법, 사춘기 자녀의 이해, 아스퍼거 장애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apcc.ajou.ac.kr) 참조. 문의 031-219-1721, 1728.
경기지역 산업보안협의회(회장 한병윤)는 지난 22일 10시30분 국정원 경기지부에서 국정원 관계자 및 각 업체 산업보안 담당자들이 참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국내외 산업보안 이슈 및 사고사례, 산업보안활동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관내 우수 보안구축 사례 공유 및 토의를 통해 민·관 산업보안협조체제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국정원 경기지부 관계자는 “최근 세계 각국이 생존차원에서 첨단화된 수법을 동원하여 경쟁국의 산업기술을 빼내고 있는 추세인 만큼 관내 산업체의 첨단기술 보호를 위해 산업보안협의회를 적극 활용하여 산업보안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초·중·고교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미활동은 물론 자격증 취득에도 성공하는 등 성과를 얻고 있다. 23일 관내 일선학교들에 따르면 최근 ‘학부모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방과후 특가적성 전문 강사들을 비롯 주민자치센타 전문강사 등을 활용, 지난 1월부터 도내 초·중·고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내 학부모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평생학습에 운영에 도교육청은 우수학교에 대해 매년 4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
경기도내 상당수 학교들이 스승의 날(15일) 휴무에 이어 석탄일 다음날인 25일도 학교별 재량휴업으로 정해 4일 연휴에 들어가면서 일부 학부모들로부터 ‘과한 휴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2일 도내 학교들에 따르면 의정부 A초등학교는 공휴일인 석탄일과 토요휴업일인 오는 26일 사이에 낀 25일을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위한 재량휴업일로 결정, 일요일까지 4일 연휴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수원에 있는 D초등학교도 샌드위치데이인 25일을 휴무일로 정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경기도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요즘 같이 맞벌이 부부가 많이 늘어나는 시대에 학교가 쉬면 아이들은 어디에 맡겨야 합니까?”라며 아쉬워했다.
영재교육은 특수교육의 한 영역으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하다는 뜻에서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우수한 능력을 소유한 영재들을 모아 특수한 학교나 학급을 편성하고 특별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그들이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국가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뜻에서도 강조되고 있다. 과학·예능 등의 학술 분야에서 특히 영재교육이 강조되고 있으며, 미국·이스라엘 등 세계 각국은 영재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영재 기관은 영재 교육 심화과정을 이수한 전문 인력 부족 문제는 물론 노후한 교육 시설, 영재 교육 프로그램마저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체계적인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본지는 영재교육의 문재점과 개선점에 대해 알아보자. ☞ 갈곳 없는 초·중 영재들의 속출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중학교 수준에서는 대학부설과학 영재교육센터에서,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과학고등학교에서 제공되지만, 영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역부족이다. 학문적인 영재가 아니라, 창의적인 영재들은 더욱 갈 곳이 없다. 더구나 학문적인 영재가 아니라, 창의적인 영재들은 더욱 갈 곳이 없다. 일
지난해 23개 영재 교육기관의 평가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관들이 예산 부족 등으로 인해 제대로 된 영재 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예산 확보 등을 요구했고 지역별 차별화된 영재 교육은 전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영재 심화교육을 받은 영재 담당 우수 교사 부족 등으로 이들 교사들이 과다한 업무량에 허덕일 뿐 아니라 영재 교육 이후의 연계 프로그램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신학기 영재 대상 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조차 영재 교육을 꺼리거나 중도 이탈하는 현상이 심각해 이들을 위한 적극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발효된 영재교육진흥법은 영재교육이 내실있게 시행되도록 중앙정부 부처에 영재교육 전담 부서에서 영재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영재교육진흥법 시행령을 적극 추진 해야 할 것이다. 영재교육체제는 그 체제를 구성하는 기관들간에 상호경쟁적이며 상호협력적인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구축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영재교육연구원에서 영재교육 실시에 필요한 영재 판별도구, 영재 교육과정, 영재 교수·학습 자료의 개발 및 보급, 영재교육 담당 교원 연수 실시 등이 짧은 기간내에 효율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스승의 날’을 교사들의 은혜를 기리는 날로 확산하고 휴교를 폐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도내 2천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스승의 날 휴교 대신 카네이션 달기, 예능발표회, 사제동행 체육대회, 명사 초청 일일 명예교사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교사와 학부모, 학생 간에 화합의 장을 만들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방침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18일 도내 초·중교장단 협의회 대표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장협의회 회장단들은 “뜻깊은 스승의 날 행사를 통해 교사들이 스스로 사명감을 갖고 교직에 헌신해야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방침에 따라 ‘스승의 날을 옮기거나 스승의 날 명칭을 바꾸자’는 등의 논의에서 벗어나 스승의 날 본래의 모습이 회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4월20일 선거에서 교육감 결선투표에서 유권자의 54%의 지지를 얻고 당선된 김진춘 경기도 교육감은 같은해 5월6일 민선 5대 도교육감으로 취임, 지난 6일 취임 2주년을 맞았다. 김 교육감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도내 교육시설 확충과 지역교육의 균형발전, 교원정원 확보 등 산적한 현안 해결과 ‘희망 경기교육’의 기치 아래 학생에겐 꿈을, 교사에겐 희망을, 학부모에겐 믿음을 주는 교육행정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는 명품교육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자체별 교육예산의 독립성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발전을 위해 지역교육청과 자치단제와 상호 협력자 형태의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춘 교육감은 제26회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본지 김찬형 편집국장과 가진 대담에서 그간에 발표된 정책방안에 대해 기탄없이 평가하고 앞으로의 교육행정 방안을 내놓았다.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현재 142개인 도내 영재교육기관을 2010년까지 343개로 늘려 나갈 것 --글로벌인재와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나 학생의 영어교육에 대해 강조했는데. ▲글로벌인재 육성만이 국가 경쟁력을 높
성균관대 의대 김경규 교수 연구팀은 최근 세균의 스트레스 신호전달 구조를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교수팀이 이번에 밝혀낸 것은 병원성 세균이 외부 숙주세포의 공격을 받았을 때 일어나는 스트레스 신호전달 과정에서 핵심적 조절기능을 담당하는 단백질인 RseB의 3차원 결정구조다. 이는 외부의 스트레스에 대한 세균의 대응방법, 숙주의 공격에 대한 병원균의 저항방법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한 것으로, 신규 항생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논문은 최근 미국 국가과학아카데미회보인 PNAS(Proceeding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SA)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몸속의 세균이 면역체계에 의해 대응하는 중간과정을 보다 자세하게 밝혀낸 것으로, 신규 항생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청렴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감사처분 사항을 개인별로 누적·관리하는 ‘감사처분 누진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동일 지적 사항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감사결과 주요 지적 사례집’을 정기적으로 발간·배부해 감사 착안 사항을 학교와 교육 행정 기관으로 전파, 깨끗한 교육 행정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러나 지난 해 종합감사 분석결과 지적되던 사항이 동일하게 반복되는 것을 개선하고자 개인별 감사처분 사항을 누적·관리하는 ‘감사처분 누진제’를 전국 최초 시행하게 됐다. 앞으로 개인별 감사 지적사항을 누적 관리해 경미한 잘못이더라도 고의적·습관적으로 3회 이상 반복될 경우 가중처벌을 받게 되며 누적된 지적사항이 개인별 청렴 의지를 판단하는 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