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최근 군남면 남계리 연천공공하수처리장에서 연천군 환경기초시설 근무자 단합대회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합대회는 군의 환경보호를 위해 혐오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업무공유 및 협업계획 등을 모색함으로써 능동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책임감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정기 부군수는 “감독관청의 갑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리더들은 직원들을 적극 보살핌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스스로 기술개발을 위하여 추진하도록 하며, 자기스스로를 인정받기 위한 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연천군 환경기초시설은 5개소의 공공하수처리시설과 3개소의 마을하수도, 분뇨공공처리시설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로 3개 권역으로 나뉘어 46명이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높은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일자리센터는 맞춤형 소규모 채용 행사를 오는 29일 오후 2~4시 전곡읍사무소(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백학관광개발원㈜, ㈜새롬코스메틱 등 4개 업체가 경리직·영업직·시설직 등 3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으로 행사당일 구직자들의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또 백학음료, ㈜캠스필드코리아 등도 이날 연천군 일자리센터와 여성취업센터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연천군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특히 현장 면접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일자리센터·여성취업센터 직업상담사와 무료 취업 상담 후 이력서·자기소개서 등 취업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에 참석해 취업 희망 기업에서 면접을 보면 된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지난 22일 육군 5사단과 터키대사관이 6·25전쟁 당시 터키군의 장승천 전투를 추모하기 위해 전적비가 세워진 연천군 신서면 장승내 일대에서 ‘장승천 전투 추모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정진경 육군 5사단장(소장·육사 42기)과 아르슬란 하칸 옥찰(Arslan Hakan Okcal) 주한터키대사 주관으로 김정기 연천부군수 등 주요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장승천 전투는 1951년 4월22~23일 터키군 여단이 연천 대광리 남방에 위치한 ‘옛고개’와 ‘425고지’ 일대 전투지경선을 따라 침투한 중공군의 측후방 공격과 퇴로차단에도 불구하고 축차적인 진지점령 및 예비대의 엄호 아래 지연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전투로, 후방에 있는 미군과 프랑스군, 필리핀군이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미25사단이 추계한 총 전과에 따르면 당시 이들은 중공군 약 1천여명을 사살하고, 2천여명에게 피해를 입혔다. 그러나 이 전투로 터키군은 66명이 전사하고 105명이 실종됐으며, 35명이 부상을 당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경찰서가 지난 20일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 장애인 시설인 ‘동트는 마을’의 체육행사에 참석해 시각장애인 및 지체장애인의 체육활동에 도우미 역할을 자청했다. 동트는 마을 신창옥 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 시각장애인들이 많아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은 시각장애인들의 손을 잡고 보물찾기, 이어달리기 등 체육행사를 도와주며 손을 거들었다. 신 원장은 “경찰서 덕분에 행사를 성공리에 치를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세외수입 체납징수 TF팀’을 구성,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의 세외수입 체납액(현년도 미납액 포함)은 지난 3월말 기준 52억7천원으로 정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세외수입 체납징수 TF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및 과태료 비중이 높은 실과인 지역경제과, 환경보호과, 종합민원과, 건설과, 도시주택과 및 세무과(세외수입팀)의 직원들과 채권추심 전문직원 등 12명의 팀원으로 구성, 매주 1회 운영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TF팀은 운영회의를 통해 한 주간 추진했던 업무와 추진할 내용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 자동차 등 각종 재산의 압류 및 공매를 추진하고, 5월중에 전자예금압류시스템의 도입을 완료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예금압류 및 추심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또한 다음달 2일부터 6월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경기도와 연천군, 경기관광공사는 다음달 21일 임진강변에서 평화누리길 걷기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걷기행사는 미산면 우정리의 물놀이·캠핑 시설인 임진물새롬랜드를 출발해 동이리와 금굴산을 거쳐 다시 임진물새롬랜드로 돌아오는 10.5㎞ 구간에서 열린다. 주상절리 적벽의 수려한 풍광을 만끽하며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코스다. 주최 측은 오는 2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walkyourdmz.com)를 통해 선착순 1천 명을 모집해 행사를 할 방침이다. 참가비는 1만5천원으로, 참가비 중 일정금액은 비무장지대(DMZ) 보전기금으로 적립된다. 행사에는 평화누리 종주투어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이광기씨와 발달 장애를 극복하고 지난해 평화누리길 12개 코스(191㎞)를 완주한 박원휘 학생이 동행한다. 문의: ☎(031)956-8310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장남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전곡농협 회의실에서 통일바라기 문화마을 조성사업 성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 NEXT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 주도의 통일바라기 문화마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장남면 주민들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장남면주민자치위원회는 물론 장남면 및 전곡농협 등 3개 협약기관은 장남면 일원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통일바라기 문화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안덕현 위원장은 “통일바라기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장남면 마을 주민들의 오랜 열망이 함축된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남면은 물론 연천군 지역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오는 21일부터 전곡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인 교육에 나선다. 침체된 전곡시장을 위한 활기찬 시장 분위기 혁신과 시장 활성화에 대한 상인들의 동기를 부여하고, 상인들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자립형 상인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5월12일까지 3회에 걸쳐 선진시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이 지난 18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연천군 국가지질공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사리 협동조합,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부설 기관인 ㈜지질유산환경연구소, 농촌관광CB센터, 전곡선사박물관 등 실무 담당자들과 연천군청 관계자, 연천교육지원청 이미정 장학사 등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올해의 지질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홍보 전략과 프로그램별 질적 향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지질공원은 단순히 지질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지질을 둘러싼 생태, 문화, 역사 등 사람 중심의 활동이 핵심으로 특히 연천군은 지질 교육의 최적의 장소로서 이를 활용해 연천군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연천군 지질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은 중등학교 자유학기제에 따른 학교 맞춤형 지질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교별 찾아가는 지질교육 프로그램, 전곡선사박물관과 연계한 상설 프로그램인 한탄강 지질탐험대 그리고 지질유산 등이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연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최근 고대산에서 봄철 산나물과 약초 등 불법 임산물 채취를 금지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정지역으로 생태자원이 잘 보존되고 있는 연천군에서 외부인에 의한 임산물 채취행위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음에 따라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 자연생태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기호 협의회장을 비롯, 13명의 회원이 참여해 고대산 일원 산람에 홍보용 표찰을 부착하고, 등산객 및 지역주민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 참여를 부탁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임산물 등 불법채취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