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신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2021년 오복주머니 나눔사업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취약계층 건강드림꾸러미 지원사업, LED 전등 교체 지원사업, 방충망 교체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제도권밖 이웃들에 대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발굴 및 서비스 연계에 대하여 논의했다. 박수철·이효창 공동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주 소통하며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2021년 논의된 연간계획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우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해 주고 있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2021년에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로 면민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7월부터 이웃 및 군부대의 CMS 정기자동이체, 일시기부 등으로 모인 후원금과 기탁된 후원 물품 등을 신서면 저소득 취
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유치하기 위해 연천의 주요 사회단체들이 4만3000 연천군민의 염원을 담아 범군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홍영표 대표위원장 외 이인행 연천군새마을회장, 인선혜 여성단체협의회장, 조삼봉 주민자치협의회장, 강정식 자원봉사센터장, 이윤규 농업인단체협회장, 박문하 재향군인회장 등 주요 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홍영표 대표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월 2일 김광철 연천군수를 비롯한 주요인사들의 경기북부청사 기자회견을 보고 가슴이 벅찼다”며 “이번 3차 도 공공기관 이전에 연천군 주인의 역할을 하기 위해 10여 년만에 다시 본 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천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특히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것은 큰 문제”라고 하면서 “이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연천에 이전된다면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남북교류의 중심 배후지 육성 차원에서도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희망을 밝혔다. 또 추진위는 안건 토의 이후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새로운경기, 공정한세상’에 따른 구현을 반드시 연천에서 이뤄 지역의 ‘기업도시,경제도시’로의 가치를 높일 것을 다짐했으며, 이후 각 단체간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16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예진 사무국장의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의 역할과 이해’라는 주제로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활동 촉진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안동식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를 이해하고 역할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 지원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2021년 상반기 특화사업 논의를 펼쳐 5월 가정의달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화분과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는 사업, 장애인 가구를 위한 LED전등 교체 사업, 어르신 가구의 욕실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사업 등을 상반기 특화사업으로 결정했다. 이용만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상반기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촘촘한 지역 보호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소방서는 지난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조성 및 화재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매월 2주차 수요일에 ‘점포 점검의 날’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점포 점검의 날 캠페인은 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를 저감시키고 자율안전점검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점포 내 소방시설 및 전기시설 등 화재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교육 및 화재예방 컨설팅 추진, 연천소방서 ‘카카오톡 안전배달부 채널’을 활용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내 및 홍보, 시장 상인회 등과의 협조를 통한 전통시장 자율점검 등이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점포점검의 날 캠페인 운영을 통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연천소방서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협조하며 효율적인 화재대응방안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1년(2020년 실적)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19년 최우수상, 2020년 노력상, 2021년 노력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한 것이다. 이번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지방세 징수율, 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등 세정 업무 전반에 대한 시·군 평가이다. 연천군은 선의의 경쟁을 통한 세수 확충으로 우수기관 선정과 상사업비 2500만 원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 세수 규모와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세무과 전 직원이 화합하여 이루어낸 성과”라고 밝혔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코로나19의 차단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뜻깊은 소식을 연천 군민에게 전하며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지켜 주신 납세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납세 편의 시책 발굴과 안정적인 세입 확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지난 10일 연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산사랑나눔’에서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선뜻 기부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 협의체는 올 한해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신 개인후원자 150여 명및 기업체 20여 개소에 감사한 마음과 함께 접이식 장바구니를 동봉하여 전달했다. ‘청산사랑나눔’은 그동안 후원자들의 성금으로 여름이불 지원사업, LED교체 지원사업, 실버카지원사업, 사랑의 김장김치지원사업, 밑반찬지원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하여 청산면의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이번 감사서한문에는 “코로나19의 위기속에서도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지역취약계층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내용이 적혔다. 차상필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그동안 청산사랑나눔에 관심을 갖고 응원과 후원을 해주신 덕분에 협의체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돼 감사말씀을 전하고자 올해도 감사서한문을 발송하게 되었다. 올 한해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과 (유)연천미라클야구단은 야구를 통한 홍보마케팅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0일 연천군청 군수실에서 ‘2021년 연천미라클 야구단 스포츠 홍보마케팅 계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식은 김광철 연천군수를 비롯한 연천군청 관계자(부군수, 문화체육과장, 체육진흥팀장)와 (유)연천미라클야구단 김인식 감독, 코치 및 선수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5년 창단된 (유)연천미라클야구단은 프로야구 혹은 아마추어 야구와는 별개로 선수단을 구성, 운영해 나가는 독립야구단으로, 올해 7번째 시즌을 맞아 경기도 내 6팀이 각축을 벌일 팀당 40경기의 리그전을 계획하고 있다. 독립리그 선수단 외에도 관내 리틀야구클럽 및 사회인야구캠프 등의 운영으로 야구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그런 활동 속의 일화와 연천군의 관광지 등을 연계하여 스포츠 홍보마케팅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어 연천군과의 지속적 상생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인식 감독은 “올 한해 야구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연천미라클 야구단 스포츠 홍보마케팅의 수준 높은 성과를 도출해내겠다”라는 결의를 밝혔으며, 김광철 연천군수도 “연천미라클야구단의 굳은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2021
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 내 경기도 졍제과학진흥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는 도로, 교통여건 등 열악한 인프라로 인하여 산단 개발이 저조한 연천군을 중심으로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시작한 산업단지로, 기존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 뿐만 아니라 근로 복지를 위한 행복주택 100호, 저류지를 이용한 공원, 주차장 등 공공부지, 기업지원시설 등의 지원시설부지 등 근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신개념 산업단지이다. 연천군이 유치하고자 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산업시설용지 39만4535㎡ 외에 지원시설부지 4686㎡에 유치하여 산업단지와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창업지원, 바이오산업지원, 지역특화지원사업,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의 주요유치업종 중 식료품제조업이 45.5%로 연천군 뿐만 아니라 경기동북부 농산물을 이용한 식품클러스터 협력과 농업의 4차산업혁명(스마트팜 등)과 연계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이번 공공이전 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에 유치될 경우 폭발적
연천군 장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9일 호로고루(사적 제467호)에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고구려를 상징하는 삼족오 석상을 제작, 설치했다. 삼족오란 태양 속에서 산다는 상상속의 동물로, 세발 달린 까마귀를 말한다. 이는 고구려 시대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로 고구려는 삼족오를 국조로 삼아 깃발에 쓰는 등 장식물로 사용하였으며 고구려 고분 벽화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유택종 주민자치위원장은 “호로고루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좀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하였다”며 “단순히 왔다 가는 것이 아니라 고구려의 역사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한편, 호로고루는 연천을 대표하는 고구려 3대 성 중 하나로, 연천에는 호로고루성 외에도 당포성, 은대리성이 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걷고 싶은 십리 길’에 조성된 개복숭아 나무에 퇴비를 살포하고 전지작업을 실시했다. 이는 2월 월례회의에서 확정된 2021년 연간계획에 의한 것으로, 향후 개복숭아 추가 식재 및 보식 작업을 실시하여 ‘도화 십리 길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작업 완료 후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여 마을공터 및 도로변 유휴지 활용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 지난해 코스모스 식재로 군남면을 찾는 내방객에게 따뜻함을 선사했던 황지리 교차로 내 공터에 대한 추가 활용방안으로 봄철 백일홍, 가을 코스모스, 겨울 꽃양귀비를 식재하여 연중 아름다운 거리 조성으로 명실상부한 군남면의 명소를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용만 군남면장은 “시작이 좋은 만큼 결과 또한 많은 기대를 갖게 된다”며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