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정신건강 위기아동 전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기 정서 문제를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자아존중감 및 학교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상담 인력 미배치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자기수용, 타인이해 및 관계형성 등으로 구성된다. 감정 표현 훈련과 강점 발견, 협동 활동 등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또래 관계 능력 증진을 지원한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